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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005380)] 빠지는 구석이 없다! 조회 : 29
증권가속보3 (58.121.***.119)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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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대감
2020/09/18 07:41
 
양수겸장

최대 볼륨 모델인 신형 투싼(19년 출하 비중 13%)의 흥행 청신호가 켜졌다. 사전계약 오픈 30분만에 8천대를 돌파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관심도가 높은 HEV 모델이 빠진 상황에서 달성한 기록이다. 순수전기차 판매는 7월 기준 글로벌 7,474대로 글로벌 브랜드 중 5위를 유지했 다. 유럽만 보면 5,858대로 3위다. 수소차는 당연히 글로벌 점유율 1위를 지속하는 가운데 첫 연료전지 시스템의 유럽향 수출을 기록했다.

실적 up, 점유율 good, 밸류에이션 re-rating

볼륨 신차의 흥행이 실적의 우상향을 견인하는 가운데 밸류에이션을 결정할 차세대 자동차 시장에서도 두각을 보이고 있다. 3Q20 영업이 익은 1.1조원(+198.9%)으로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겠다. 내수 시장 ASP 상승이 지속되는 가운데, 해외 공장 가동률 회복이 더해진다. 하반기 유럽 시장에서 iX3(BMW), 500 la Prima(FCA), Honda E(혼다) 등 전기차 경쟁차종들이 연이어 출시될 계획이지만 세그먼트 포지션및 상품 경쟁력 측면에서 동사의 우위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한다. 전기차 시장 내 높은 점유율(2~3위)을 유지해 밸류에이션 re-rating도 지속될 전망이다.

목표주가 220,000원으로 상향,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를 220,000원으로 +13% 상향하고,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 한다. 21F EPS에 글로벌 Peer 평균 PER 10.0배를 40% 할증해서 적용 했다. 내연기관의 전통적인 가치(=글로벌 Peer 평균 PER)가 43.5조원에 해당하므로 전동화 사업에 대한 프리미엄을 약 10조원 내외로 반영한 수치다.

신한 정용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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