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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첨단소재(298050)] 타이어코드, 가동률이 살아나고 있다 조회 : 38
증권가속보3 (58.121.***.119)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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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8 08:00
 
효성첨단소재의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은 126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흑자전환할 전망 입니다. 주력 사업부문인 타이어코드의 가동률이 개선되었고, 아라미드/탄소 등 고부가 섬유가 견조한 실적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한편 613억원이 투입될 아라미드 증설은 내년 상반기 가동되며, 내년 실적에 기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내년 실적 개선 및 신성장동력 증설 효과를 고려하여, 목표주가를 19만원으로 상향합니다.


올해 3분기 영업이익, 흑자전환 전망

효성첨단소재의 올해 3분기 영업이익 126억원으로 전 분기(-428억원) 대비 흑자전환할 전망이다. Cash Cow 제품인 타이어코드의 주력 수출 지역인 북미/유럽의 판매량이 증가하였고, 기타부문도 산업용사/베트남 스판덱스 가동 률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1) 타이어보강재부문 영업이익은 136 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흑자전환할 전망이다. 스틸코드가 부진한 상황이 유지 되고 있으나, 브릿지스톤/굿이어/미쉐린 등의 북미/유럽 공장 셧다운 해제로 베트남/국내 타이어코드 가동률이 개선되었고, PET/NY66 Chip 등 원재료 가격 하락으로 견고한 스프레드가 유지되었으며, 올해 1분기 고객사 재고 축적 영향 등이 해소되었기 때문이다. 2) 기타부문 영업이익은 -1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적자폭을 크게 줄일 전망이다. GST가 적자를 지속하고 있으나, 아라미드/탄소 등 고부가 섬유가 견고한 실적이 유지하고 있고, 산업용사/스판 덱스의 가동률이 전 분기 대비 크게 개선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내년, 아라미드 증설 효과를 고려하자

동사는 총 613억원을 투자하여, 내년 상반기까지 현재 1,200톤 규모의 파라 아라미드 생산능력을 3,700톤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에 증설되는 아라미드 플랜트는 울산 부지 활용 및 건설 비용 절감 노력으로 기존 플랜트(2009 년) 대비 톤당 투자비가 60% 이상 절감되는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이번 증설로 규모의 경제 효과뿐만 아니라 신규 적용 제품도 증가할 전망이다. 최근 아라미드사업의 높은 수익성을 고려할 경우, 3~4년에 투자비가 회수될 것으로 판단된다.

탄소섬유, 넥스트 스판덱스/타이어코드가 될 것인가?

2013년 영업이익률 -552.2%를 기록하였던 동사의 탄소섬유부문은 No.2 공장(+2천톤) 증설로 인한 물량 증가, 제품 믹스 개선으로 내년부터는 흑자전환이 예상된다. 참고로 동사의 탄소섬유는 2013년 이후 1,500억원 이상의 누적 영업적자를 기록한 것으로 추정된다. 한편 동사는 아직 일본 경쟁사 대비 기술/규모가 열위인 상황이나, 프리커서 통합 및 기술 개발로 Pressure Vessel 중 CNG Tank 등 일부 응용 제품에서는 세계 1위 점유율을 확보하였다. 향후 증설을 통하여 풍력/항공용 그레이드 제품 등으로 영역을 확대할 계획으로 보인다.

키움 이동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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