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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ELECTRIC(010120)] '그린'이 주는 기회 조회 : 22
증권가속보3 (58.121.***.119)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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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대감
2020/09/18 08:24
 
동사는 그린뉴딜 정책의 수혜 업체로 꼽힌다. 우리는 스마트그리드, 태양광, ESS, 전기차 부품, 연료전지 등의 직접적인 수혜보다는 지배적 경쟁력과 높은 이익창출력을 갖추고 있는 전력기기와 전력인프라의 간접적 수혜를 더욱 주목한다. 3분기는 코로나 영향이 후행함에 따라 실적 눈높이를 낮추지만 4분기 빠른 회복이 예상된다. 내년에 그린뉴딜 환경 속에서 신재생 사업부가 흑자 전환을 시도할 것이다.


그린뉴딜 정책 관련 직·간접적 수혜 기대

그린뉴딜 정책과 관련해 스마트그리드, 태양광, ESS, 전기차 부품, 연료전지 등이 장기간 직접적인 수혜를 누릴 것이고, 이보다는 지배적 경쟁력과 높은 이익창출력을 갖추고 있는 전력기기와 전력인프라의 간접적 수혜가 더욱 긍정 적일 것이다. 신재생에너지 확산 과정에서 고부가 직류형 전력기기 수요가 증가하고, 분산형 전력망은 배전단의 투자를 확대시키며, 모든 설비 투자는 전력인프라를 전제로 한다.

3분기 눈높이 하향, 4분기 개선 전망

다만, 3분기 실적에 대한 눈높이는 조금 더 낮춰야 할 것이다. 영업이익 328 억원(QoQ -15%, YoY -38%)으로 추정된다.

코로나19로 인해 전력인프라의 수주잔고가 감소했고, 전력기기의 해외 수출이 일부 차질을 빚고 있는데, 그 영향이 예상보다 큰 듯싶다.

그 대신 자동화 사업부는 코로나 관련 기계 업종의 수요 증가로 양호한 실적을 이어가고, 자회사 중 LS메탈은 LNG 스테인리스관 판매가 호조를 보이며, 중국 법인은 중국 수요 회복 속에 체질 개선 성과가 더해질 것이다.

계절적 성수기인 4분기는 전력인프라와 신재생 사업부가 회복을 주도하며 영업이익이 509억원(QoQ 55%, YoY 18%)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전력인프라는 배터리 업종과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가 예정돼 있고, 이집트 카이로 모노레일 배전 시스템 프로젝트(907억원 규모)가 시작되며, 한전 대상 입찰 제한이 해제되면서 수주가 재개될 것이다.

신재생 사업부는 태양광과 ESS 위주로 재차 매출이 성장할 것이다. 국내 서해안과 남해안에서 태양광 연계 ESS의 신규 수주가 잇따를 것이다.

내년에는 신재생 사업부가 그린뉴딜 정책의 수혜와 더불어 흑자 전환을 시도할 것이다. 한전 주도로 국내 송배전 투자가 크게 늘어날 가능성이 높고, 전력 사업부 매출 증가폭이 확대될 것이다.

키움 김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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