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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선박포럼에서 제시한 방향성 조회 : 37
증권가속보3 (58.121.***.119)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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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8 09:28
 
News

디지털 포럼을 통해 주요 선사 및 관련 업체들은 불확실한 시기에서의 투자 방향을 제시: 코로나 사태로 글로벌 선박 관련 포럼과 박람회가 취소되고 업체 방문 등 만남의 기회가 제한적이다. 조선산업의 동향을 파악하는 데 한계를 느끼는 참에, 글로벌 선박 전문지인 TradeWinds가 처음 주체한 “Investment in an age of uncertainty” 청취를 통해 업계 리더들의 의견을 청취할 수 있었다. 각자 사무실에서 온라인으로 접속을 통해 Maersk Tankers, Flex LNG. Ardmore Shipping, 2020 Bulkers 등 각 회사 CEO들은 현재의 불확실성에 대한 대처 등의 의견을 제시하였다. 선박 브로커 사인 Affinity Shipping과 Clarkson 리서치에서도 대표가 참여하여 LNG 시장의 밝은 전망과 선박 교체 수요가 향후 발주량 회복을 가져다줄 수 있을 것으로 소개하였다.

Comment

선박 발주 측면에서는 최저 수준인 발주잔고와 교체 수요 및 환경 규제 등이 발주량 회복을 견인: 최근 상황은 국제해사기구의 해양환경보호위원회 등 계획된 회의가 지연되고, 선사들은 수입 약화로 투자 감소 압박을 받으며, 조선소는 운영에 차질이 발생하고 있다. 그러나, 선박의 친환경화 노력 지속으로 구형 선박의 해체가 증가하고 선대 갱신이 가속화될 가능성이 있다. 낮은 신조선가는 조선소들이 추가로 친환경 기술을 신조 선박에 적용하는 움직임을 증대시킨다. 선주들이 선박 발주 결정을 유보하는 동안 더 많은 선박 연료공급 네트워크 구축으로 LNG를 선박의 추진연료로 선택하는 발주가 늘어날 수 있다. 글로벌 운송 수단별 영향 정도를 1년 전과 비교하여 소개한 자료를 살펴보면 무역항 활동률이 -10% 수준의 감소로 둔화 폭이 가장 작으며 항공여객, 크루즈선 기항지 등의 활동률은 -90% 전후로 가장 영향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Action

2020년에 역사적인 선박 발주량 저조는 이후 가파른 개선세로 이어질 수 있어, 비중확대를 권고: 골이 깊으면 산이 높은 것처럼, 코로나 사태로 인해 최저점을 보이는 글로벌 선박 발주량은 2021년이후 뚜렷한 회복을 보일 수 있다. 현재 선박의 글로벌 선복량 대비 발주잔고는 7.4%로 1988년이후 최저점이다. 조선산업에 있어 2007년에 슈퍼사이클의 정점을 보이기까지 폭발적으로 늘어나면서 발주되었던 선박들의 교체 시기가 다가오고 있다. 특히, 환경친화적인 선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선박 교체 시기가 앞당겨지고 있는 점도 조선사들에게 긍정적이다. 지난 9월 7일에 발간한 구조조정을 깊이 있게 다룬 리포트에서 언급한 것처럼, 조선업종은 구조조정을 거치며 선박 발주량은 바닥을 다지고 회복되어 살아남은 조선소의 기업가치는 높아질 것이다. 한국 주요 조선소들의 차별화를 지켜보면서 비중확대 전략을 권고한다.

DB금융 김홍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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