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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051910)] 분사로 인한 지분율 희석우려 크지 않아 조회 : 31
증권가속보3 (58.121.***.119)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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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8 09:59
 
12월 1일, LG에너지솔루션으로 분사 계획

LG화학은 17일 긴급이사회를 열고 전지사업부문에 대해 100% 자회사로 물적분할 할계획. 10월 30일 주주총회에서 2/3 참석, 1/3 이상의 찬성을 득하면, 12월 1일자로 LG 에너지솔루션으로 분할이 완료될 예정. 단순 물적분할이기 때문에 주주의 주식매수청 구권은 해당사항 없음. 회사는 분할배경으로는 전지사업 급성장에 따른 효율적이고 독립적인 경영체제를 구축, 그리고 화학/첨단소재/바이오사업에 대한 집중적인 사업 전개를 위함이라고 밝힘. 그러나 시장은 IPO이후 지분율 희석 우려로 16일 5.3%, 17일 6.1%씩 주가가 하락 조정 받음

지분율 희석요인 크지 않아, 상장 이후 기업가치 더 커질 것

LG화학은 전일 간담회에서 절대지배력 보유를 위해 상장 이후에도 LG에너지솔루션에 대해 지분율을 최소 70`~80%를 보유할 것으로 밝힘. 또한 분사 이후 상장까지 1년 가량의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언급. IPO규모와 시기는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으나 연간 필요한 CAPEX는 약 3조원으로 밝혔으며, 자동차OEM업체와의 JV를 고려하면 이보다 더 적게 들어갈 것으로 예상됨. 실제로 올해 말 LG화학의 생산능력은 100GWh에서 21년 120GWh, 23년 200GWh까지 확대 가능성이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향후 3년간 총 6조원의 투자금이 필요할 전망. 즉, 시장에서 회자되는 전지사업부문의 기업가치 밴드가 20~30조원이라면 희석되는 지분율도 20~30%에 불과할 것으로 예상. 오히려 상장 이후 자금조달에 따른 외형 확대, 시장 점유율 1위 업체로써 경쟁사인 CATL만큼의 적정 밸류에이션 부여, LG화학 기존 사업(화학부문 스페셜티 제품 투자, 첨단소재부분 양극재 M&A 가능성, 바이오 투자)에 대한 투자를 고려하면 주가 상승 여지가 더높다고 판단. 보수적인 입장에서 21년 기준 전지부분 지분율 70%, 자회사 30% 디스카 운트, EV/EBITDA 20배를 적용하더라도, 목표 시가총액은 약 44조원임. 현재 시가총액 45조원에서 더 하락할 이유 전혀 없다고 판단. 오히려 시장점유율 1위 업체로써 CATL의 21년 멀티플 32배를 충분히 적용 가능할 것. 투자자입장에서는 전지부문 지분을 간접적으로 보유하는 점이 아쉬울 수 있으나 1)분사로 인한 지분율 희석이 크지 않으며, 국내 또는 해외상장으로 적정 밸류에이션 부여, 2) 화학, 양극재를 포함한 재료사업 확대(M&A 가능성), 바이오 사업까지 전방위적인 투자가 가능한 점에 무게중심을 둬야 한다는 판단. 매수의견 유지하며 목표주가는 91만원으로 상향 제시

신영 이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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