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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아시아(229640)] 베트남 1위 전선기업 조회 : 96
증권가속보3 (58.121.***.119)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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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8 22:31
 
베트남 전력시장 1위 업체로, 베트남의 도시화 진행에 따른 전력, 통신 케이블 시장 성장의 수혜를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수익성이 좋은 초고압(HV) 전력선과 부스닥트 사업도 성장을 이어가고 있으며, 미얀마 법인도 내년에는 턴어라운드가 예상되어 실적 성장에 기여할 것이다. 2분기 코로나19로 인해 크게 악화되었던 수익성도 하반기 안정적으로 반등이 예상된다. 목표주가 10,500원, 투자의견 Buy로 커버리지를 개시 한다.


베트남 전력시장 성장 수혜와 신규 시장 진출

LS전선아시아는 전력 및 통신케이블 제조업을 주력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성장성이 높은 베트남 내수 전력시장 1위 업체로써 주요 투자포인트는 다음과 같다. 먼저, 1) 도시화가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베트남의 인프라 구축으로 인한 전력, 통신부문 케이블 수요 증가에 따른 수혜가 예상된다. 2) 초고압(HV) 전력선 고도화 및 부스닥트 사업의 성장 또한 동사의 수익성을 향상시킬 것으로 판단되며, 3) 미얀마 법인의 실적 안정화를 통한 동남아 시장에서의 거점 확대도 기대된다.

베트남은 2019년 기준 도시화율 40%로, 2025년까지 50.2%로 급격한 성장이 예상된다. 이에 따라 대규모 도시 인프라 설계 등 스마트시티 구축이 진행될 예정이며 2030년까지 필요한 전력에너지 투자금액만 1,500억 달러에 달한다. 이에 따라 전력부문에서는 지중화 필요성 증대와 초고층 빌딩 증가로 초고압(HV) 전력선 및 부스닥트의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판단되며, 데이터 전송을 위한 광케이블과 UTP 등 통신선 시장 수요도 증가할 것이다.

18년 말 처음 제품생산을 시작한 미얀마 법인은 내년 흑자전환을 통해 동남아 시장 입지 강화와 동사의 실적 성장에 기여할 전망이다.

2분기 실적 바닥에 이은 하반기 턴어라운드

동사 3분기 실적은 매출액 1,517억원(QoQ 13%, YoY 11%), 영업이익은 69 억원(QoQ 1149%, YoY 8%)으로 예상된다. 2분기 코로나19로 인해 베트남 정부가 대형건설 및 인프라 투자를 연기 및 축소하며 큰 폭으로 악화되었던 수익성은 하반기 반등할 전망이다. 현재 대형 수주가 잇따르면서 전력부문 수주잔고도 1분기 대비 약 70% 증가한 1,200억원을 기록하고 있다.

베트남 경제의 고성장세로 인한 우호적인 영업 환경은 지속될 것으로 판단되며 부문별 생산능력 증설도 꾸준히 진행되고 있어 안정적인 실적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한다.

이에 12개월 Forward EPS에 목표 PER 15배를 적용하여 목표주가 10,500 원, 투자의견 Buy로 커버리지를 개시한다.

키움 김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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