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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ttery Weekly] 설계-Cell-패키징 영역 분화 조회 : 27
증권가속보3 (58.121.***.119)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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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대감
2020/09/21 07:34
 

▶ Total


한 주간 2차전지 업종은 4.8% 상승하며 코스피 대비 4.2%p Out-perform 했다. LG화학 분할 발표 이후 섹터 전체적인 주가 조정 있었으나 삼성SDI 실적 컨센서스 상승세 이어지며 서플라이 체인 전반적으로 상승했다.


▶ Car


8월 국가별 전기차 YoY 증가율 및 침투율은 중국 +46%/5%, 프랑스 +199%/11%를 기록했다. 테슬라는 소재 조달 협상에 돌입했고 폭스바겐 ID.3 고객 인도가 시작됐다. BMW는 자체 설계한 배터리를 CATL 공장에서 셀 생산한 후 이를 직접 패키징하는 형태의 중국 공장 운영 계획을 밝혔다.


▶ Cell


LG화학은 12월1일자로 물적 분할 예정이며, 인도네시아 증설 및 중국 양극재 라인 증설, 아마존 로봇 배터리 공급 계약 체결 소식이 있었다. 삼성SDI는 헝가리 라인 증설을 진행 중이며, 최근 삼원계 배터리 화재사고 발생했던 CATL의 NCM811 개발이 예상보다 더딘 것으로 추정된다. 


▶ Material/Equipment


에스에프에이가 SK이노베이션향 분리막 생산 장비를 공급했다. 주요 광물별 전주 평균 대비 가격 증감률은 리튬 (Flat), 니켈(+0.9%), 코발트(+1.5%), 알루미늄(+0.4%), 동 (+0.6%)로, 동 신고가(25개월) 지속됐다.


▶ 투자 전략


2차전지 섹터에 대한 지속적인 비중 확대 및 Top picks로 삼성SDI, 에코프로비엠, 일진머티리얼즈를 유지한다. 배터리 데이 목전에 둔 상황에서 LG화학 물적 분할 발표 이후 2차전지 섹터 변동성 확대되는 모습이다. LG화학 분할의 경우 가파르게 증가하는 수주 잔고 대응 위한 CAPEX 자금 조달 목적의 분할(후 상장)이라는 점에서 2차전지 섹터 성장성 확인할 수 있는 의사 결정이라고 판단한다. 한편, 배터리 데이의 경우 배터리 산업의 영역 분화를 알리는 중요한 이벤트라고 판단한다. 최근 BMW가 직접 배터리 설계를 담당하고 셀 생산은 CATL에 맡긴 후 모듈 및 패키징 작업을 다시 BMW에서 진행하는 것에서 볼 수 있듯이 테슬라를 중심으로 한 EV maker들이 배터리와 자사 자동차 간 커넥션 최적화 위해 배터리 설계 영역에 침투하려는 움직임이 뚜렷하다. 다만 이렇게 설계된 배터리를 제조의 영역에서 대량 생산하는 역량을 단기간에 취득하기란 매우 어려울 것으로 판단하며 이 부분에서 기존 Cell maker들의 시장 가치는 지속 상승할 것으로 판단한다. 테슬라가 방점을 찍고 있는 분야 역시 설계 및 패키징 이라는 점과 배터리 데이를 준비하는 와중에도 물밑에서는 베를린 기가 팩토리 셀 조달 위한 협상을 지속하고 있다는 현실을 직시할 필요가 있다.


하나 김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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