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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신라(008770)] 인천공항 T1 면세점 입찰 불참 조회 : 25
증권가속보3 (58.121.***.119)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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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3 07:37
 
* 9/22일 인천공항 면세점 6개 구역에 대한 입찰이 진행되었으나 6개 구역 모두에서 경쟁 요건이 충족되지 못해 (2개 이상 사업자 입찰 필요) 유찰. 신라와 현대백화점은 입찰에 불참, 롯데와 신세계는 각기 다른 1개 구역에만 입찰. 

* 코로나19에 따른 사업 불확실성이 면세업체들의 미온적 태도의 직접적 원인이겠으나, 지난 3월 1차 입찰 흥행 실패에서 이미 면세업체들의 인천공항 사업권에 대한 달라진 태도를 확인. 지난 3기 입찰 (2015년) 당시와 같이 적자 경영을 감수한 입찰 경쟁 가능성은 매우 희박해 졌다 판단.

* 호텔신라에 대한 매수 투자의견 유지. 연말로 갈수록 백신 개발 및 보급에 대한 시장의 기대감이 높아질 수 있는데, 코로나19 확산 이후 줄곧 횡보하고 있는 현 주가에선 당초 예상보다 빠른 수요 회복과 수익성 개선의 가능성을 대비해야 할 때라 판단. 목표주가 9.4만원 유지 (DCF 밸류에이션 적용; WACC=7.7%, g=2.0%).
 

WHAT’S THE STORY

인천공항 면세점 입찰 또 다시 유찰: 9/22일 진행된 인천공항 제1터미널 면세점 6개 구역 (대기업용 4개구역, 중소기업용 2개 구역) 입찰 진행되었으나 6개 구역 전부 유찰. 신라와 현대백화점이 입찰에 불참한 가운데, 롯데와 신세계가 각각 1개 구역에 입찰한 것으로 알려짐 (중소기업용엔 그랜드면세점 입찰). 그런데 각 구역당 두 곳 이상의 사업자 중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한다는 원칙에 따라 6개 구역 모두 유찰.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었던 화장품/향수 구역엔 입찰한 업체가 없었던 것으로 알려짐. 

코로나19 요인 배제해도 향후 무리한 입찰가 제시 가능성 낮다 판단: 인천공항은 지난 3월 1차 입찰 당시 제시했던 조건보다 입찰 요건을 완화하고 (1년차 최소보장액을 1차 입찰 때보다 30% 하향조정), 코로나19에 따른 고통을 분담하는 모습을 보이며 2차 입찰을 성공시키기 위해 노력했으나 불발. 코로나19에 따른 사업 불확실성이 면세업체들의 미온적 태도의 직접적 원인이겠으나, 지난 3월 1차 입찰 흥행 실패에서 이미 면세업체들의 인천공항 사업권에 대한 달라진 태도를 확인. 지난 3기 입찰 (2015년) 당시와 같이 적자 경영을 감수한 입찰 경쟁 가능성은 매우 희박해 졌다 판단. 

1) 2015년 당시보다 면세업체들의 해외사업 매출이 대폭 상승해, 규모의 경제 효과를 위해 인천공항에 입점해야 한다는 부담이 낮아짐. 호텔신라의 경우 2014년 1천억원 선에 그쳤던 해외매출이 2019년에는 1조원을 넘어섬; 2) 3기 입찰 당시엔 중국인 관광객이 곧 천만 명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는 등수요에 대한 기대가 매우 높았으나, 2015년 MERS, 2017년 THAAD, 2020년 COVID-19를 겪은 지금엔 수요에 대한 기대치가 낮아진 상황.

하방경직성 높은 현 주가 수준에서 백신 개발은 호재: 코로나19로 오히려 동사의 강한 펀더멘털 확인. 출입국의 어려움에도 불구 중국 도매상 수요는 오히려 전년대비 증가하며 동사의 높은 가격 경쟁력 입증. 인천공항 임대료 조건 개선으로 비용부담이 구조적으로 낮아질 가능성 상승. 이 때백신 보급으로 일반 여행객 수요만 회복된다면 과거보다 한 차원 높은 수준의 영업이익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됨. 목표주가 9.4만원을 유지하며 (DCF 밸류에이션 적용; WACC=7.7%, g=2.0%) 매수관점에서 접근할 것을 권유.

삼성 박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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