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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부품] 또 다시 충당금 조회 : 181
증권가속보3 (58.121.***.119)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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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0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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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Q20 총 3.6조원 품질 비용 발생: 10/19일 현대/기아차 양사는 엔진 관련 추가 충당금 및 품질 조치를 위해 각각 2.3조원, 1.3조원의 품질 비용이 발생할 것으로 공시했다. 기존에 리콜 및 평생 보증 대상이었던 세타 GDI 엔진 외에도 세타 MPI, HEV 엔진과 감마 및 누우 GDI 엔진 등도 포함됐다. 기존 품질 비용 및 충당금 환입 등을 고려한 3Q20 실적 반영 예정 충당금은 현대/기아차 각각 2조 1,352억원, 1조 2,592억원이다.

Comment

반복되고 있지만, 보수적인 충당금 설정: 3Q18 이후 엔진 관련 대규모 충당금 설정이 3년 연속 확정됐다. 대규모 품질 비용의 일시적인 반영은 19년에 추정했던 품질 비용 산정의 주요 가정과 대상이 확대됐기 때문이다. 우선 기존 세타GDI 엔진 외에도 같은 가솔린 직분사 엔진인 감마 및 누우 GDI 엔진도 추가됐다. 교체 대상 차량들의 교환율을 기존 대비 상향하고 차량 운행 기간 역시 기존 12.6년에서 19.5년으로 재산정했다. 우리는 양사의 3Q20 품질 비용 산정이 굉장히 보수적인 설정을 통해서 다소 과대하게 계상됐다고 판단한다. 미국 및 한국 시장의 전체 차량들의 평균 차령이 각각 12년, 9년이다. 양사의 차량 운행 기간 19.5년 가정은 평균적인 차량 운행 기간 대비 거의 2배가까운 수치이다. 구체적인 교환율 가정의 차이를 공개하지는 않았지만 대당 엔진 교체 비용을 사백 만원으로 가정했을 경우 총 대상 차종의 약 15% 이상을 교체해주는 것을 가정했다고 볼 수 있다.

3Q20 실적 Shock 불가피: 충당금 반영으로 현대차와 기아차 양사의 3Q20 실적은 적자 전환이 예상된다. 기존 DB금융투자 추정치에서 현대차와 기아차의 예상 충당금을 반영한 3Q20 영업손실은 각각 9,232억원(적자전환), 7,389억원(적자전환)이다. 10/26일 3Q20 실적 발표 이후 양사의 연간 실적을 하향 조정할 예정이다.

Action

펀더멘털 확인 시간 필요: 3분기마다 반복되는 대규모 충당금 반영으로 투자 심리 악화가 불가피한 상황이다. 대규모 충당금에도 불구하고 양사의 투자 의견을 BUY로 유지한다. 이는 1) 여전히 현대/ 기아차의 매출 기여도가 높은 내수, 북미 및 유럽 내 양사의 판매량 호조가 지속되고 있고, 2) 믹스 개선 및 인센티브 감소 역시 확인되고 있으며, 3) 매년 반복되고 있지만 3Q20 충당금은 충분히 보수적인 계산을 통해 산정되었다고 판단되기 때문이다. 추가적인 충당금 반영에 대한 우려가 해소되 기까지는 긴 시간이 필요하겠지만, 실적을 통한 펀더멘털 확인은 멀지 않았다.

DB금융 김평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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