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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066570)] 끝을 잘 맺고, 시작도 강하게 조회 : 199
증권가속보3 (211.201.***.113)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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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0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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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Q20 영업이익 전망치 상향: 4Q20 영업이익(LG이노텍을 제외한 수치)을 종전 2,996억원에서 3,381억원(4Q19 -1,099억원)으로 상향 조정한다. H&A(Home Appliance & Air Condition), HE(Home Entertainment), VS(Vehicle component Solution)가 기대 이상의 선전을 하고 있다. H&A는 A9무선청소기, 공기청정기 등 新가전의 돌풍이 다시 일고 있고 비용통제도 잘 되고 있어 4분기 치고는 좋은 6%의 영업이익률이 기대된다. HE는 OLED TV가 연간 2백만대 달성이 가능하고 재고조정도 선제적으로 해놓아서 2천억원 이상의 영업이익 창출이 기대된다. VS는 이연된 프로젝트가 대거 매출로 반영되면서 영업적자가 많이 줄어들 전망이며 실적의 추가 상향 조정 여지도 남아 있다. 다만, MC(Mobile Communication)는 AP(Application Processor)등 부품조달이 원활치 못해 출하량, 매출액이 기대에 못 미쳐 적자폭을 당초보다 더 잡았다.

흐름이 좋다: LG전자는 코로나19를 잘 극복하고 있으며 H&A, HE의 든든한 축이 유지되면서 VS, MC가 부진에서 벗어나고 있다. H&A의 올해 영업이익률은 10.8%로 연간으로 최고치를 기록할 전망 인데 新가전, 고부가제품의 판매 증가에 기인한다. HE는 다소 변동성이 있지만 수익성이 우상향 곡선을 그리고 있다. VS는 2Q20 깊은 부진의 늪에서 벗어나 정상화 단계에 진입하였으며 저가 수주 비중이 줄고 EPT(Electric Power Train)비중이 늘어나는 21년 하반기에는 흑자 전환이 기대 된다. MC는 여전히 물음표이지만 비용통제를 통해서 적자 규모는 줄어들 전망이다. 21년 상반기를 강하게 시작하면서 LG이노텍을 제외한 연간 영업이익이 3조원 고지에 오를 것으로 기대된다.

Action

겨울이 두렵지 않다: 항상 4분기에 우울한 실적을 기록했던 LG전자가 이번 4분기에는 달라진 모습을 보인다면 시장의 보는 눈도 달라질 것이다. 게다가 상반기에 강한 실적을 보여주는 대표 종목이 LG전자가 아닌가. P/E 10배 미만, P/B 1배 미만의 Valuation 지표도 매우 매력적이다. BU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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