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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놈앤컴퍼니(314130)] 마이크로바이움 기반 항암제, 면역항암제 Pipeline 방향 조회 : 73
증권가속보3 (180.71.***.10)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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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3 09:54
 
[지놈앤컴퍼니(314130)] 마이크로바이움 기반 항암제, 면역항암제 Pipeline 방향성은 좋다. 데이터 확인은 필요하다


마이코로바이움으로 항암제 신약 Pipeline 개발 선도기업

동사는 인체 마이크로바이움을 기반으로 질병을 예방하고 치료할 수 있는 생물학적 제제를 연구, 개발 하는 기업으로 기술이전 등을 사업모델로 하고 있다. 주요 Pipeline으로는 항암제와 자폐증치료제가 있고, 최근에는 면역항암제쪽으로도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정신과 전문의와 베인이컴퍼니 경영컨설턴트 경력의 배지수대표와 GIST 광주과학기술원 교수와 하버드 메디칼 스쿨 선임연구원 출신의 박한수(CTO)대표, 그리고 한미약품 연구소 출신 연구인력 중심으로 이끌어가고 있다.

마이크로바이움 항암제 임상 1/1b상, 면역항암제, 자폐증치료제도 개발 중

주요 Pipeline으로는 항암제 GEN-001이 있다. 건강인의 장에서 분리 동정한 Lactococcus lactis로서 체내 선천면역 및 적응면역 활성화 기전이며 경구용제제이다. 자체적으로 전임상을 완료했다.

항암제 GEN-001는 비소세포폐암, 두경부암, 요로상피함 대상으로 병행요법으로 임상을 진행하고 있다.

화이저, 독일머크와 공동개발을 진행하고 있는데, 파트너사로부터 면역항암제 바벤시오(anti-PD-(L)1 면역항암제)를 무상공급 받는 조건이다. 현재 한국과 미국 동시 임상 임상 1b상을 진행하고 있다. 화이저, 독일머크사와 공동개발 타겟시장은 미국/유럽시장 이며, 기술이전 계약금 100억원과 비슷한 수준의 의약품을 무상지원 받는 조건이다. 향후 임상 결과가 좋게 나올 경우 글로벌 기술이전이 가능한 구조이다.

임상 1b상(전체 93명, 환자 9명은 안정성)에서, 우선 9명에 대한 안정성 데이터는 금년 상반기 중에 확인 가능할 것이다. 나머지 유효성 데이터는 2021년 연말이나 2022년초에 나올 전망이다. GEN-001은 2020년 4월에 LG화학에 한국시장(중국/일본은 추가 옵션)에 대해 L/O된 바 있다. 2021년 1분기내에 GEN-001에 대해 아시아인들이 걸리는 암종(위암 등)에 대해서도 추가로 Pipeline을 늘릴 예정이다.

현재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항암제로 개발 완료된 사례는 없으며, 6개 정도의 물질이 비임상/임상 1상 단계에 있어 개발 속도의 차이는 크지 않다. 마이크로바이움 기반으로 기업은 글로벌로 500개사내외 이며, 이 중 의약품 수준의 임상진행 기업수는 30여개, 글로벌 제약사와 딜(공동개발)을 체결한 기업은 9개(면역항암제로 개발중인 기업은 5개)이고 아시아에서는 지놈앤컴퍼니가 유일하다.

2017년에는 미국 인디에나주에 소재한 Scioto Biosciences사를 인수, 마이크로바이움 기반 자폐증치료제 SB-121도 개발 중이다. 미주신경을 자극하여 옥시토신 수치를 증가시켜 자폐증을 완화하는 기전이다.

2021년 상반기 내에 임상1상이 진행될 예정이다. 향후에는 산후 우울증, 아토피치료제 등도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면역항암제 Pipeline도 개발 중이다

동사가 개발한 GENA-104는 암세포에 발현하는 신규타겟(GICP-104) 기반 면역항암제 Pipeline이다(표3). GENA-104는 T세포 활성을 유도하여 암세포를 사멸시키는 기전이다. 현재 전임상이 진행 중이다. 면역항 암제의 잠재력이 크나, 아직 개발 초기 단계이기 때문에 임상 진전을 지켜 볼 필요가 있다.

플랫폼기술에 기반한 추가 L/O 잠재력 있으나, 데이터 확인 시간은 필요하다

화이저, 독일머크사와 공동개발 타겟시장은 미국/유럽시장이며, 향후 임상 결과가 좋게 나올 경우 글로벌 기술이전이 가능한 구조이다. 공동개발 형태이기 때문에 좀더 신뢰가 간다. 시기적으로 보면 임상 1b상 (전체 93명, 환자 9명은 안정성)이 진행 중인데, 2021년 상반기 중에 9명에 대한 안정성 데이터를 확인할수 있을 전망이다. 나머지 유효성 데이터는 2021년말이나 2022년초에 확인이 가능할 것이다. 임상 일정상 L/O은 2022~2023년경에 기대할 수 있다. 아직 시간의 여유가 있는 상황이다.

주가측면에서 보면 향후 추가 상승 잠재력은 있다고 평가된다. 다만 신약 Pipeline이 First-in- Class이기 때문에 임상에서 검증의 벽도 높을 수 있다. 시가총액도 현재 9,700억원대이므로 낮지 않은 수준이다. 금년에 발표될 임상데이터를 확인하는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리스크요인: 보호예수 물량 1월 25일 해제]

동사의 신약 Pipeline이 마이크로바이움 기반 항암제 중심이기 때문에 부작용보다는 유효성에 대한 데이터 검증이 관건일 것이다. 데이터로 유효성 검증이 안될 경우 리스크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다.

현금성 자산은 현재 약 1천원 내외 보유하고 있고, 차입금은 없다. 오버행 이슈를 보면 25%내외(약370만주)의 주식 물량이 1월 25일(2020년 12월 상장 이후 1개월째)부터 보호예수가 완료된다.

참고로 보유자금을 활용하여 향후 해외 마이크로바이움 자체생산 공장을 인수하여 자체 생산과 CMO사업도 병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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