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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금융뉴스 조회 : 972
gregory16 (49.1.***.59)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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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대감
2021/03/02 20:09
 

▲코스피 미 훈풍에 1% 상승 3043.87 마감 

코스피가 미 훈풍에 힘입어 상승마감했습니다. 오늘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03% 오른 3043.87에 마감했고, 코스닥지수는 1.01% 상승한 923.17에 마감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0.5원 오른 1124.0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현대차, '상사 괴롭힘 논란 자살사망 직원' 유족에 산업재해 소송당할 위기

지난해 '직장 내 괴롭힘'으로 자살한 현대자동차 디자인센터 직원의 유족 측이 근로복지공단에 산업재해를 신청할 예정입니다. 인포스탁데일리에 따르면 유족 측은 해당 직원의 자살 원인으로 디자인센터 내 과도한 업무와 실적압박, 폭언, 따돌림에 의한 산업재해를 주장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그러나 현대차는 유족 측 입장을 받아들이지 않고 있습니다. 

▲中에 밀린 韓배터리 3사.."시장 전략 새롭게 정비해야"

올해 1월 판매된 글로벌 전기차에 쓰인 배터리 사용량 순위에서 중국 업체들의 성장세가 두드러졌습니다. 중국 전기차 시장의 확대에 힘입은 CATL은 1위로 올라섰습니다. LG에너지솔루션, 삼성 SDI, SK이노베이션 국내 배터리 제조 3사는 모두 상위 10위 안에 들었습니다.

▲SK이노 "3조원 더 투자"…바이든에 '배터리 SOS'

SK이노베이션이 ‘전기차 배터리 수입 금지’를 골자로 한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 최종 판결에 백악관이 개입해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LG에너지솔루션과의 배터리 분쟁 결과가 총 5조원이 넘는 SK이노베이션의 미국 조지아주 투자와 일자리 창출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를 미국 무역대표부(USTR)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LG이노텍, 세계 최초 ‘차량용 와이파이6E 모듈’ 개발

LG이노텍은 세계 최초로 차세대 와이파이 기술을 적용한 ‘차량용 와이파이6E 모듈’을 개발했습니다. 기존 와이파이5 대비 3배 가량 빠른 데이터 전송 속도를 자랑합니다. 이번 개발로 LG이노텍은 일본 주도의 차량 통신모듈 시장에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할 수 있게 됐습니다.

▲"기업가치 올려라" SKT 박정호號, 4년 연속 임원 스톡옵션

SK텔레콤이 4년 연속 임원들에게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을 부여합니다. 책임 경영을 통해 중장기 기업 가치를 끌어올리기 위한 행보입니다. SK텔레콤은 기업 가치를 끌어올리겠다는 전략으로 원스토어 등 자회사 기업공개(IPO)에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외국인, SK 삼형제 1.5조 순매수

외국인이 최근 한달 간 코스피·코스닥시장에서 8조원 넘게 순매도한 가운데  SK 계열사들에는 자금을 투입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한달 동안 외국인은 SK바이오팜, SK하이닉스, SK텔레콤 등에 1조5000억원 규모를 순매수했습니다. 

▲“아시아판 구글 향해”…이해진-손정의 ‘초대형 빅테크’ 출항

네이버와 소프트뱅크가 각자의 자회사인 ‘라인’과 ‘Z홀딩스’의 경영통합을 완료하고 합작법인을 출범했습니다. 수억명의 사용자를 거느린 야후재팬과 손을 잡은 만큼, 이번엔 구글과 맞먹는 글로벌 플랫폼을 탄생시킬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향후 5년간 5000억엔(한화 약 5조 3000억원)을 투자해 검색·포털, 광고, 메신저와 더불어 커머스, 로컬·버티컬, 핀테크, 공공 분야 등 다양한 사업에 집중합니다.

▲쿠팡 공모희망가 주당 27~30달러..."기업가치 57조"

한국 전자상거래 기업 쿠팡이 미국 뉴욕증시 상장으로 최대 36억달러(4조원)를 조달할 계획입니다. 주식 1억2000만주를 주당 27~30달러에 판다는 계획으로, 기업이 제시한 공모 희망가 상단을 기준으로 한 기업 가치는 510억달러(57조원)에 이릅니다. 

▲삼성물산, 카타르서 1.8조 규모 LNG 프로젝트 수주

삼성물산이 총 1조 8500억원 규모의 카타르 LNG 수출기지 건설공사를 단독으로 수주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카타르 국영 석유회사(Qatar Petroleum)가 발주한 것으로 LNG 수출을 위한 저장탱크 등을 건설하는 사업입니다. 삼성물산은 "이번 수주를 통해 LNG 수입기지에 이어 수출기지 분야까지 사업영역을 확장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한양, 올해 연이은 수주 랠리…'태양광·주택' 1조 육박

한양은 올해 들어 주택개발 분야와 에너지 분야에서 약 1조원에 육박하는 수주를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한양은 지난달 약 1116억원 규모의 고흥만 수상태양광 EPC사업에 이어 천안, 향남, 아산 등 3개 현장에서 약 8141억원 규모의 주택사업 등 총 9257억원 규모의 사업을 잇따라 수주했습니다.

▲리모델링 봄바람 기대감…건설사들 수주 각축전 예고

재건축 규제 강화에 건설사들이 중층단지 리모델링으로 눈을 돌리면서 올해 치열한 수주전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롯데건설은 서울 양천구 ‘목동2차 우성아파트 리모델링 사업’ 시공사로 선정됐습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리모델링 전담 조직을 신설했습니다. 

▲LH직원, 신도시 ‘100억대 땅투기’ 의혹

국민주거안정 업무를 담당하는 공기업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일부 직원들이 문재인 정부의 3기 신도시 중 최대 규모인 광명·시흥 신도시 사업지역에 100억 원대의 토지를 투기성으로 매입했다는 의혹이 시민사회에서 제기됐습니다. 해당 의혹이 사실로 확인되면 문재인 정부의 신도시 개발 정책 관리에 허점이 뚫린 대규모 투기 사건으로 논란이 불거질 것으로 보입니다.

▲CJ대한통운, 美법인 'CJ로지스틱스'로 브랜드 통합

CJ대한통운은 미국 통합법인 'CJ로지스틱스 아메리카'의 브랜드를 국내와 동일한 'CJ로지스틱스'로 변경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CJ 브랜드 가치활용 제고를 통해  글로벌 마케팅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입니다.

▲GS리테일, ESG추진위 출범…위원장엔 허연수 부회장

GS리테일이 ESG추진위원회를 출범해 ESG활동을 강화합니다. 위원장은 허연수 GS리테일 대표이사 부회장이 맡았습니다. GS리테일은 올해 ESG 활동 중점 추진을 통해  ESG 평가에서 종합 A등급을 받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정부, 4차 재난지원금 추경 의결…소상공인에 최대 500만원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 등 690만명에게 최대 500만원의 재난지원금을 지급합니다. 청년과 여성, 중·장년층을 위한 일자리 27만5000개도 만듭니다. 이에 따라 연말 기준 국가채무 전망치는 965조9000억원까지 늘어나게 됐습니다.

▲"쇼핑가 봄바람 부는데…" 면세점은 여전히 '한겨울'

백화점·아울렛 등에 인파가 쏟아지면서 봄기운이 완연한 반면 면세업계엔 아직도 겨울이 한창입니다. 국내 면세점 방문객 수는 지난 1월 40만명 아래로 떨어지며 코로나19 사태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업계에선 '언 발에 오줌누기'식 대책이 아닌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하단 목소리가 나옵니다.

▲국내 ‘고금리 채권’ 투자 노려라

미국 국채금리 급등에 따라 우리나라의 국채금리도 덩달아 상승하면서 회사채 시장에서도 고금리 채권을 선별적으로 투자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시장에서는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 상승 압력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공사채, 금융지주 코코본드, 여전채 등이 주목됩니다.

▲수출호조에도 불투명한 실물경제…1월 산업생산 0.6%↓, 8개월만에 감소

지난달 우리 수출이 9년 만에 최대 실적을 냈지만 실물경제의 불확실성은 지속되고 있습니다. 올해 1월 광공업과 서비스업, 건설업 등 대부분의 산업에서 생산이 줄어들면서 전 산업생산이 8개월 만에 전월대비 감소했습니다. 다만, 소비는 5개월만에 1.6%나 증가했습니다. 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실내생활 증가에 따른 가전제품 등 내구재 소비가 늘었기 때문입니다.

▲中 올 성장률 ‘8%+α’ 내놓을까

중국 연례 최대 정치 행사 양회(兩會·전국인민대표대회와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가 이번 주 개막합니다. ‘장기 집권’을 꿈꾸고 있는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 주석의 권력 공고화 작업이 본격화할 전망입니다. 올해 양회에서는 경제 성장률 목표 구간을 6~8% 정도로 구체적으로 제시할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도 나옵니다.

▲중국, 4월까지 비트코인 '채굴 광산' 전면 폐쇄 추진

비트코인을 비롯한 세계 가상화폐가 운영되는 데 중요한 인프라 역할을 하는 중국의 '채굴 광산'들이 조만간 문을 닫게 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네이멍구자치구는 올해 관내 에너지 사용량 증가율을 1.9% 이내로 통제하면서 관내 가상화폐 채굴장을 4월 말까지 전면 폐쇄할 계획이라고 공개했기 때문입니다. 중국 당국이 가상화폐 채굴장의 전면 폐쇄를 공개적으로 명령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최첨단 기술자립’ 속도 높이는 中…세계기술기업 긴장모드

오는 4일부터 진행되는 중국 최대 정치이벤트인 양회(兩會·전국인민대표대회와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를 앞두고 텐센트와 바이두 등 중국 대형 기술 기업의 행보가 어느 때보다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중국 정부의 온라인 반독점 규제가 본격화한 이후 열리는 첫 양회인 데다 최첨단 기술 자립에 대한 중국 정부의 열망이 뜨겁기 때문입니다.

▲독일 은행 마이너스 금리 확산…"예금 다른 곳에 맡겨라"

독일 대형은행들이 마이너스 금리 여파로 고객들에게 예금을 다른 은행에 맡기도록 권유하는 진풍경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도이체방크, 코메르츠방크 등 독일의 대형 은행들이 지난해부터 일정 금액 이상의 신규 고객 예금에 대해 마이너스(-) 0.5%의 연이율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사태로 풀린 유동성이 은행에 몰려오면서 이자 비용 부담이 커졌기 때문입니다.

▲워런 버핏 "GM보다 中전기차"

워런 버핏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이 미국 최대 완성차 업체인 제너럴모터스(GM)보다 중국 전기차 업체의 지분을 더 많이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버크셔 해서웨이는 지난 2008년부터 비야디 지분을 보유해왔습니다. 비야디의 주가는 지난 한 해 동안 300% 이상 급등한 반면 GM의 주가 상승폭은 65%에 그쳐 버핏의 선택에 힘이 실립니다. 

▲골드만삭스 임원 모셔온 월마트…'월마트 뱅크' 꿈꾸나?

미국 유통공룡 월마트가 골드만삭스 출신 임원을 영입해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월마트는 올해 초 출범한 핀테크 사업을 키우기 위해서라고 밝혔지만, 업계에선 월마트의 궁극적인 목표는 ‘월마트뱅크’가 아니냐는 관측이 나옵니다. 일각에서는 "미 주요은행들의 지각변동이 예상된다"는 평가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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