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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틸리티] SMP는 어느새 80원대로 조회 : 673
증권가속보3 (180.71.***.10)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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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대감
2021/03/03 07:19
 
3월 SMP(계통한계가격) kWh당 80원대로 상승

지난 겨울철은 한파로 최대전력수요가 크게 증가했었다. 공급 예비율은 1월 한 자리 수 후반까지 하락한 뒤 2월에 다시 10% 초반 수준까지 회복했고 현재 공급능력은 넉넉하게 확보되어 있다. 3월 2일 육지 기준 SMP는 83.6원/kWh로 상승했다. 예비율이 충분한 현 상황에서 SMP 강세 원인은 유가 상승에 따른 LNG 단가 상승으로 추정된다. 또한 SMP 결정비중에서 LNG 비율이 상승한 것에서도 볼 수 있듯이 전력 Mix 영향도 제한적이다. 3월 LNG 연료비단가는 전년대비 1.6% 하락한 82.84원/kWh이다. 2020년 11월을 저점으로 꾸준하게 상승 하고 있다. 2020년 4월부터 상승세로 전환된 유가가 시차를 두고 LNG 가격에 반영되는 것으로 판단된다.

발전용 가스요금 4월 일시적 안정 후 재차 강세 예상

한국가스공사 3월 일반발전용 천연가스 요금은 11,711원/GJ 으로 전월대비 9.7% 높다. 천연가스 요금은 원료비, 공급비로 구분된다. 원료비는 유가 상승분과 지난 겨울 LNG Spot 물량 증가가 반영되었다. 공급비는 총괄원가 기준으로 용도, 계절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공급비는 수요가 집중되는 겨울철 성수기 1~3월에 가장 높다. 4~5월을 지나며 여름철 가장 낮아지고 10~11월에 다시 상승하는 구조다. 따라서 4월부터 공급비가 낮아지며 천연가스 요금이 일시적으로 하락할 가능성이 높다. 시차를 감안하면 2020년 9~10월 유가 안정화 당시의 흐름이 원료비에 반영될 것이며 LNG Spot 물량 영향도 완화될 전망 이다. 하지만 이후 5~6월부터는 지난해 연말 급등한 유가가 반영되며 다시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LNG-유연탄 연료비 격차 확대. 발전사 수익성 회복구간

2020년 처음으로 LNG와 유연탄 연료비단가 격차가 한 자리 수로 축소되었다. 지난해는 LNG뿐만 아니라 석탄발전사들도 수익성이 좋지 않았지만 올해는 전력도매가격(SMP) 정상화로 다시 회복될 전망이다. 소매사업자인 한국전력의 영업환경은 전력조달원가(SMP) 상승으로 2020년 대비 다소 부정적이다.

하나 유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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