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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가계부채 구조조정 더 이상 외면할 수 없다!! 조회 : 601
증권가속보3 (180.71.***.10)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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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3 08:03
 
[은행] 가계부채 구조조정 더 이상 외면할 수 없다!! - 은행, 선제적 구조조정 시기에 매력적인 섹터

정부는 코로나 위기 극복의 방법으로 저금리+ 민간 대출 활성화 정책 중심의 경기부양정책을 전개하였다. 그 결과 부동산 가격 급등, 나아가 주식, 비트코인 등 자산 시장의 과열이라는 부작용에 직면했다. 이제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해야 시기가 도래, 민간 부채 확장 중심의 경기 부양 정책을 어떤 방식으로 얼마나 수정할지가 관전 포인트이다. 정책 기조 변경은 은행, 증권 나아가 증시에도 매우 중요한 변수이다.


경제 주체들의 부채 구조조정 요구, 향후 핵심 변수

1) 경제 주체들이 가계 부채 위험성을 인식해 부채 구조조정, 자산시장 안정화에 대한 요구가 커질 경우 정부의 정책 강도는 높아질 수 밖에 없다. 코로나 위기가 일단락 되는 과정에서 가계부채에 대한 우려가 더욱 커질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2) 여기에 미국 등 글로벌 시장에서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에 의한 금리 상승은 부채의 위험을 더욱 높이는 요인이다. 결국 금리 인상이 장기화되면 정부도 어쩔 수 없이 구조조정에 대한 속도를 낼 수 밖에 없다.

대출금리 상승, 한도 축소 등 대출 규제를 강화 이후 부동산, 주식 등 자산 시장의 변화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아울러 DSR 규제 강화를 주요 내용으로 한 가계부채 선진화 대책 발표를 앞두고 있다. 정부는 최근 추진 중인 대출 규제의 효과를 보면서 시기와 강도를 조율할 가능성이 높다.

은행, 금리 인상 시기에 가장 투자 매력도가 높은 섹터

정부 정책의 목표가 자산 시장을 위축시키는 것이라고 하기 보다 단기간 대출의 급증에 따른 자산시장 과열을 식히고자 하는 것으로 판단된다.

정부의 과열 해소 정책은 무엇보다 은행 산업에 긍정적일 수 있다. 대출 금리 인상, 성장률 둔화가 전개 될 경우 수익성 개선과 함께 자본 비율 개선으로 자본 여력이 크게 개선될 수 있기 때문이다. 중소기업의 원리금 상환 유예 중단 이후 부실화 우려 역시 절대 비중이 낮은 데다 선제적 충당금 적립으로 영향은 크지 않을 것이다. 금리 인상시기 가장 투자 매력 도가 높은 섹터로 보인다.

정부의 변화된 정책 기조가 증권사에는 다소 부정적일 수 있다. 그러나 여전히 가계의 위험자산 선호도가 높은 반면 부동산 투자 수요 축소 등으로 주식 등 위험금융자산 수요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정책 기조 전환에도 높은 거래대금을 유지하는 등 양호한 시장 여건이 유지되는 점을 고려해 볼 때 일시적 조정을 저가 매수의 시기로 삼을 만하다.

키움 서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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