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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금융뉴스 조회 : 633
gregory16 (49.1.***.59)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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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대감
2021/03/03 19:14
 

▲코스피 3082.99 마감 (+1.29%)

코스피지수는 전일대비 1.29% 올라 3082.99에 상승마감했고, 코스닥지수는 0.83% 오른 930.80에 마감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3.7원 떨어진 1120.3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현대차 남양연구소 디자이너 극단적 선택...스타 디자이너 집착이 비극 불러”

지난해 현대기아차 남양연구소 디자인센터의 한 디자이너가 자살하기 전, 윗선 스타 디자이너의 집착에 따른 업무가 만연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인포스탁데일리에 따르면 지난해 남양연구소 디자인센터는 디자이너 간 사내 경쟁 체제로 운영되면서 과중한 업무환경이 조성됐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삼성, '美 공장 유력' 오스틴 외 애리조나 2곳·뉴욕 1곳 추가 검토

삼성전자가 미국 반도체 공장 신증설을 위한 최적의 입지를 물색 중인 가운데 애리조나의 2개 지역과 뉴욕의 1개 지역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삼성전자는 가장 유력한 텍사스 오스틴과 세제 혜택을 놓고 협상을 벌이며 미국의 부지 4곳을 놓고 투자 협상을 벌이고 있다는 후문입니다. 

▲공정위, 이마트 SK와이번스 인수 승인…"경쟁 제한 우려 없어"

공정거래위원회가 신세계 이마트의 SK와이번스 인수를 승인했습니다. 공정위는 "국내 프로야구단 운영업 시장을 중심으로 경쟁 제한성을 심사한 결과 경쟁을 실질적으로 제한할 우려가 없다고 판단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코로나19로 위축됐던 국내 프로 야구가 조기에 정상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공정위, 제네릭 판매 방해한 대웅제약에 과징금 23억·검찰고발

공정거래위원회는 특허권을 남용해 복제약 판매를 방해한 대웅제약에 과징금 22억9700만원을 부과하고 검찰에 고발한다고 밝혔습니다. 공정위에 따르면 위장약 '알비스'의 특허권자인 대웅제약은 경쟁사 파비스제약의 제네릭이 특허를 침해하지 않았다는 것을 인지했음에도 2014년 12월 특허권침해금지 가처분 소송을 냈습니다. 

▲현대글로비스, 中 최대 물류업체와 손잡고 유라시아 물류사업 확장

현대글로비스가 중국 최대 민간 물류그룹 ‘창지우(長久)’와 손잡고 중국~유럽 간 물류 사업 확대에 나섭니다. 폴란드에 있는 현대글로비스 유럽법인 자회사 아담폴(Adampol) 지분 일부를 창지우에 매각하고 파트너십을 강화하는 것입니다. 현대글로비스는 두 기업의 장점을 결합한 공동사업으로 중국-유럽 철도 운송 전문 브랜드 ‘ECT(Euro China Train)’를 론칭합니다. 

▲“中 법인 매각” LED 접는 LG이노텍

수년째 이어진 적자로 LED(발광다이오드) 사업을 철수하기로 한 LG이노텍이 관련 해외 생산기지인 중국 후이저우 법인을 매각합니다. 후이저우 법인 청산과 동시에 진행 중인 경기도 파주 사업장 LED 생산라인 철수가 완료되면 전장 사업 중심으로 옮겨가고 있는 LG이노텍의 사업 재편 시나리오가 가시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한화큐셀, 美 텍사스주 81㎿ 태양광 발전소 매각

한화큐셀이 최근 미국 텍사스 주 쿡 카운티 내 81㎿(메가와트)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를 매각했습니다. 김희철 한화큐셀 사장은 "한화큐셀은 재생에너지 토털 솔루션 기업으로 나아가는 중"이라며 "앞으로도 선진 에너지 시장을 중심으로 태양광 발전소 프로젝트 개발과 EPC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시멘트업계 ‘ESG 경영’ 드라이브 건다

쌍용양회·삼표시멘트 등 시멘트업계가 최근 산업계의 최대 화두인 EGS 경영에 꽂혔습니다. 환경오염 유발 기업이라는 지난 오명을 씻고 친환경 기업으로 거듭나겠다는 의지를 강하게 드러내고 있습니다. 특히 글로벌 추세에 발맞춘 정부의 ‘2050 탄소중립 선언’에 따라 ESG경영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넘어 생존 전략으로 삼으려는 모습입니다.

▲가격인상에 판매호조까지 타이어업계 '씽씽'

코로나19로 위축됐던 자동차시장이 최근 활기를 띠면서 한국타이어·금호타이어 등 타이어업계 분위기도 살아나고 있습니다. 타이어업계가 4년 만에 제품 가격 인상을 단행, 실적 개선을 예고한 가운데 고마진 상품인 전기차 전용 타이어 수요도 늘고 있습니다.

▲신한금융, 배당성향 22.7%… 금융당국 '20%' 권고 넘겨

신한금융지주가 2020년도 기말 배당금을 주당 1500원으로 결정했습니다. 배당성향은 22.7%로, 금융감독 당국이 권고한 배당성향(순이익 중 배당금 비중)보다 높습니다. 신한금융은 7000억원 규모의 신종자본증권 발행도 함께 결정했는데 이를 통해 손실흡수 능력을 키운다는 계획입니다.

▲부동산 덕에…신탁시장 1000조 첫 돌파

국내 신탁시장이 6년 만에 두배로 늘며 사상 처음으로 1000조원을 돌파했습니다. 부동산 덕분입니다. 부동산 신탁은 주택담보대출의 사실상 대체재입니다. 반면 은행권에서 인기가 높던 특정금전신탁은 해외금리연계 파생결합펀드(DLF) 사태와 라임 사태 등의 영향으로 타격을 입었습니다.

▲LH직원 '광명시흥' 투기의혹 국토부까지 불똥…6개신도시 전수조사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이 3기 신도시로 추가 지정된 광명·시흥지구에 100억원대 사전투기를 했다는 의혹이 드러나면서 이에 따른 불똥이 상급기관인 국토교통부까지 튀고 있습니다. 국토부는 광명·시흥지구의 3기 신도시 지정과 관련한 투기의혹을 해소하기 위해 LH직원뿐 아니라 국토부 전직원을 대상으로 해당지역 투기여부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한컴그룹, 드론 전문 스타트업 ‘어썸텍’ 인수

한글과컴퓨터(한컴)그룹이 드론 전문 스타트업 ‘어썸텍’을 인수했습니다. 한컴그룹은 또 드론 제조 전문 기업인 ‘순돌이드론’에도 지분 투자를 단행했습니다. 한컴그룹은 “향후 드론 핵심 기술의 국산화와 드론 양산 체계 구축을 통해 국내 드론 시장을 선도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교촌치킨, 아시아 허브 싱가포르 진출

교촌치킨이 싱가포르 진출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말레이시아에서 교촌을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경험을 바탕으로 싱가포르 시장에 진출할 계획입니다. 소진세 교촌에프앤비 회장은 "싱가포르는 아시아 허브 역할을 하는 곳으로, 해외시장 확대에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 밝혔습니다.

▲연기금 43거래일 13조 순매도

연기금이 역대 가장 긴 기간인 43거래일 연속 순매도 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경기민감주로 꼽히는 정유·화학·유통 업종은 사들이는 반면 시가총액이 높은 성장주는 팔고 있습니다.

▲주춤 韓 증시 ‘칩플레이션’이 버팀목

한국증시가 미국 국채 금리 상승과 중국 유동성 회수 등으로 주춤하는 가운데 반도체 기업들이 고군분투하고 있습니다. 반도체 칩 가격이 꾸준히 오르는 ‘칩플레이션’(Chip+Inflation) 덕에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며 한국증시를 이끄는 모습입니다.

▲BIS "韓 가계·기업부채 위험수준 역대최고…'경보' 수준"

코로나19 사태 이후 기업과 가계 빚이 가파르게 늘면서 한국의 민간부채 위험 수준이 역대 최대로 높아졌습니다. 경제규모에 비해 민간부채가 늘어나는 속도는 외환위기, 금융위기 때보다도 빨랐습니다. 코로나19 충격에 소비와 생산이 줄며 경제규모는 축소됐지만, 주식·부동산 등 자산가격이 급등하면서 빚을 내 투자한 사람들이 많아진 결과입니다.

▲美국채금리 오르자 은행株 웃었다

미국 국채금리의 가파른 상승세에 힘입어 미국 은행들 주가가 르네상스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특히 소규모 대출 영업을 주요 수익원으로 둔 지역 은행들의 주가가 크게 오르는 모습입니다. 백신 접종 및 대규모 경기부양안 효과로 은행들의 대출 업무 정상화 기대감이 커진 결과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글로벌 ‘SPAC’ 돌풍…홍콩·런던·싱가포르도 가세

월가에서 시작된 스팩(SPAC) 열풍이 전세계 증시로 옮겨붙고 있습니다. 홍콩거래소와 런던거래소, 싱가포르거래소 등이 새로운 방식의 자금조달 창구로 스팩제도 허용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미국의 스팩들은 인수 대상을 유럽의 유망 기술기업들로까지 넓히고 있습니다. 

▲바이든, 러 무더기 제재…나발니發 러-美·EU 긴장 고조

조 바이든 미 행정부는 나발니 독살 시도의 배후에 러시아 정부가 있었다는 미 정보 당국의 결론 하에 러시아에 대한 ‘무더기 제재’를 단행했습니다. 제재에는 재무부와 국무부, 상무부가 참여했습니다. 유럽연합(EU)과 공조해 대(對) 러시아 제재에 나서겠다는 것이 미 행정부의 방침입니다.

▲‘석유공룡’에 ‘수소’ 꺼낸 美 기후특사

기후변화 대응을 최우선 국정 과제 중 하나로 설정한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가 화석 연료에 의존하는 사업 구조를 고수하려는 미 ‘석유 공룡’들을 향해 직접적인 압박에 나섰습니다. 존 케리 미국 기후특사는 석유·천연가스 등 화석 연료를 주요 사업 분야로 영위하는 엑손모빌·셰브론 등 미 대형 석유 기업들을 향해 친환경 재생 에너지 중심으로 사업 분야를 재편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MS "中 해커 집단, 美 정부기관 이메일 침투"

중국 정부의 지원을 받는 해커 집단이 미 정부기관의 이메일에 침투해 데이터 탈취를 시도했다고 미국 소프트웨어 기업 마이크로소프트(MS)가 밝혔습니다. MS는 "중국 해커 집단이 최근 들어 미국 기관 등을 상대로 해킹 공격을 늘려왔다"며 "자사 이메일 서버 프로그램인 익스체인지 서버 취약점을 악용해 악성 프로그램을 심고 데이터 탈취를 시도했다"고 전했습니다. 

▲제2의 게임스톱인가…공매도 타깃 로켓컴퍼니 70% 급등

미국 '게임스톱' 사태가 다른 종목으로 옮겨가 재연될 조짐이 관측됩니다. 현지시간 2일 뉴욕증시에서 온라인 모기지(주택담보대출) 회사 로켓컴퍼니 주가가 전날보다 71.2% 급등하며 마감했습니다. 지난해 8월 기업공개(IPO) 이후 역대 최고가 기록입니다. 별다른 호재가 없었음에도 로켓컴퍼니 주가가 이처럼 큰 폭으로 오른 데는 게임스톱 사태를 일으키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던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의 토론방 ‘월스트리트베츠’가 있는 게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됩니다.

▲美 제약사 머크, 경쟁사 J&J 백신생산 돕는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존슨앤존슨에서 개발한 백신 생산량을 늘리기 위해 경쟁업체인 머크에 백신 생산을 지시했습니다. 이에 따라 미 제약사 머크는 미국 내 생산시설 두 곳에서 24시간 존슨앤존슨 백신을 생산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3월 3일 퇴근길 써머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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