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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금속] 2021년 중국 정부 주도의 철강 감산 가능성 점검 조회 : 602
증권가속보3 (180.71.***.10)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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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5 07:24
 

□ 목적


2021년 중국 정부 주도의 철강 감산 가능성 점검


□ 주내용


- 2016년 ~ 2018년의 철강산업 구조조정 결과가 성공적이었다는 중국 정부의 평가에도 불구, 2016년 이후 중국의 조강생산량은 매년 +6 ~ +8%의 높은 증가율을 기록


(2016년 철강 구조조정의 핵심: 13차 5구획 기간 동안 철강 생산능력 1.5억톤 감축, 철강 가동률 80% 달성, 산업 집중도 향상, 이를 위해 구조조정에 따른 인력재배치와 부실자산 처리를 위한 인센티브 지급 등의 다양한 지원책 마련)


- 코로나19가 발생했던 2020년 조차도 +5.2%를 기록할 정도로 중국 철강 산업은 여전히 공급 확대에 따른 수급 악화 우려가 완벽하게 해소되지 못함


- 13차 5구획 기간 동안 정부 주도의 대규모 철강 생산설비 감축에도 불구, 생산이 지속적으로 증가한 것은 1) 내수 가격 상승 및 수익성 개선에 따른 철강 가동률 상승, 2) 노후설비의 신규설비로 swap 과정에서 기존 노후설비 다수가 가동을 하지 않았던 유휴설비로 실질적인 증설 효과로 작용, 3) 신규설비로의 swap과 고품위 철광석 사용에 따른 생산성 향상 등이 원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추정


- 중국 정부, 2030년 이전 탄소배출 정점 도달과 2060년 탄소 중립 선언. 올해부터 탄소 배출 감축이 중요한 화두


- 철강의 경우 중국내 전체 탄소배출량의 18% 수준으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 중국 정부의 최우선 타겟


- 연초부터 중국 공신부 철강 생산능력 감축 기준 강화 발표, 대기오염 정도에 따라 지역별로 노후설비의 신규설비로 swap 비중 차별화 적용. 대기오염이 심각한 지역에서는 노후설비와 신규설비 swap 비중을 최대 1.5:1까지 확대


- 중국 철강 수요가 양호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철강 감산을 위한 대안으로 철강 수입 확대 및 수출 축소가 권고됨, 중국정부가 철강 수출 증치세 환급 폐지 혹은 환급률 인하를 검토 중이라고 언론에서 보도. 현실화 가능성 높은 것으로 판단


- 2016년 구조조정 당시, 각 지방정부별로 철강 생산설비 감축 목표를 자체적으로 설정한 이후 중앙정부에 보고하는 방식으로 진행. 이번에는 생산능력 감축보다는 탄소배출 감축을 위한 생산량(가동률) 규제에 나설 가능성 높아


(당산시는 이미 철강 생산량 조절에 나섰고 추후 석탄, 시멘트, 발전으로 규제 분야 확대 예정, 올해 탄소 배출 규모를 지난해대비 40% 감축 목표 설정)


- 2021년은 중국 철강시장이 공급 확대에 따른 수급 악화 우려에서 벗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중국의 수출 축소로 국내 및 해외 철강시장에서 중국산 제품과의 경쟁 강도 완화도 기대되기 때문에 국내 철강 업체들에게는 수혜로 작용할 전망. 특히 내수 시장에서의 높은 점유율을 보유하고 있고 수출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은 POSCO를 계속해서 업종 최선호주로 제시


하나 박성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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