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정보

주식종합토론

글쓰기 답글 인쇄
목록 윗글 아래글
[철강금속] 가격 인상과 실적 개선에 의구심을 갖지 말자 조회 : 439
증권가속보3 (180.71.***.10) 작성글 더보기
쪽지 쓰기
친구 추가
등급 대감
2021/03/08 10:20
 
4대 수요산업 동시 개선으로 가격 인상 가속화

최근 몇 년간 철강 내수 시장은 수요가 좋은 경우가 별로 없었다. 특정 산업이 좋더라도 다른 산업이 부진해 전체 철강 수요는 밋밋한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2020년 하반기부터는 주요 4대 수요산업이 모두 성장세를 이어가며, 내수 시장 역시 중국과 마찬가지로 수요가 뒷받침되는 Demand-pull 시황이 전개되고 있다. 더불어 중국산 수입 철강재 가격이 상승하고, 원재료 상승 으로 cost-push까지 더해져, 예상보다 철강 가격 인상이 빠르고 순조롭게 반영되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1~2Q 롤마진 확대로 판재류 업체 실적 개선

POSCO 기준 1Q 고로 투입원가는 톤당 약 3만원, 2Q에는 4~5만원 가량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제품 가격은 판재류 가중평균 기준으로 1Q 6만원, 2Q 5만원 가량 상승이 예상돼, 1Q 롤마진은 톤당 3만원, 2Q 롤마진은 소폭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2Q에 QoQ 롤마진 개선 폭은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나, 성수기 및 영업일수 증가로 판매량이 확대되는 시기이기 때문에 분기별 어닝은 1Q 대폭 개선, 2Q 추가 개선의 흐름이 예상된다. 현대제철은 철근, 차강판 가격 인상 지연으로 1Q에는 영업이익 개선 폭이 POSCO 대비 약할 것으로 전망되나, 2Q에는 철근 가격 인상+차강판 인상이 맞물려 QoQ 개선 폭이 크게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업종 ‘비중확대’ 유지, Top Pick: POSCO (매수, TP 40만원)

철강업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한다. 중국은 철강 수요의 60%를 차지하는 건설지표 호조로 가격 상승이 지속되고 있으며, 내수 시장은 4대 전방산업의 동반 개선으로 Demand-pull 사이클이 진행되고 있다. 국내외 수요가 뒷받침 되는 국면이기 때문에, 원재료 가격 상승분이 제품 가격에 원활히 전가되고 있으며, 주요 철강사의 실적 모멘텀은 상반기까지 지속될 전망이다. 한편 탄소배출권 제도 변화로 철강업에 대한 우려 있으나, 단기 비용 영향은 제한적이다. 배출권 제3기에서 가장 큰 변화는 유상할당 비율이 기존 3%에서 10%로 확대되는 것인데, 철강은 유상할당 예외업종이어서 이에 해당되지 않는다. 따라서 시장에서 막연히 우려하는 탄소배출권 등 환경관련 비용 부담은 당장 현실화되지 않을 전망이다.

BNK 김현태



닫기
운영배심원 의견이란?

게시판 활동 내용에 따라 매월 새롭게 선정되는 운영배심원(10인 이하)이 의견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운영배심원 4인이 글 내리기에 의견을 행사하게 되면 해당 글의 추천수와 반대수를 비교하여 반대수가 추천수를 넘어서는 경우에는 해당 글이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 본 기능은 시범적용으로 추후 운영방침이 개선될 수 있습니다.

글 글 글 글

댓글 쓰기 현재 0 / 최대 1000byte (한글 500자, 영문 1000자)

등록
글쓰기 답글
목록 윗글 아래글
윗글
[삼성중공업(010140)] Stena와의 중재소송 패소
아랫글
[동국제강(001230)] 견조한 냉연 시황 vs. CSP 재무구조 부담

 

  • 윗글
  • 아랫글
  • 위로
코스피
3194.33

▲11.95
0.38%

rassi

실시간검색

  1. 셀트리온309,500▼
  2. 카카오120,500▲
  3. 삼성전자84,100▲
  4. LG전자172,000▲
  5. 현대차230,500▼
  6. 삼성엔지니어14,850▲
  7. 하이브250,000▲
  8. 한화투자증권5,350▼
  9. 포스코엠텍8,950▼
  10. 이트론7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