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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전자/휴대폰] Weekly: 매크로 변수와 별개로 업황과 실적은 양호 조회 : 983
증권가속보3 (180.71.***.10)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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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8 10:55
 
대형주 중심으로 시장대비 선방

지난 주 전기전자 업종 내 대형주는 시장대비 선방했다. 지난 1개월간 전기전자 업종은 조정 중인 시장을 하회했었는데, 오랜만에 시장을 상회했다. 외국인 매도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개인의 매수 강도가 강했다. 삼성전기는 업종 중에서 유일하게 기관이 순매수했다. 중소형주는 대덕전자를 제외하고 모든 종목이 하락 했다. 삼성전자 스마트폰 출하량이 예상보다 양호한 것으로 추정되어 IM사업부의 영업이익을 4조원으로 상향했고, 이에 따라 삼성전기의 실적도 소폭 상향 조정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글로벌 종목들 중에서는 세트에 해당되는 PC, TV, 가전 업체들의 주가 수익률이 양호했다. 코로나19 이후에 언택트 관련된 수요가 여전히 지속중인 것으로 파악된다. 동일한 업종을 공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본 업체들의 주가 수익률이 한국, 대만 업체보다 양호했다. 상대적으로 고부가가치 부품 비중이 높은 업체들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진 것으로 판단된다.

대형주중심의 투자전략 선호: 삼성전기 > LG이노텍, LG전자

전기전자 업종은 대외변수를 제외하고 업황과 실적 모두 양호한 상황이다. 대형주들의 21년 1분기 실적도 현재 추정치를 상회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파악된다. 21년 1월에 올해의 양호한 업황과 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주가에 선반영되었고, 2월부터 현재까지 숨고르기 구간으로 진입한 것으로 보여진다. 결국 실적의 상향 조정이 현재의 주가 정체기를 벗어날 수 있는 주요 팩터가 될 것으로 판단한다. 대형주 3사 모두 실적 상향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대형주 중심의 투자전략을 추천하고, 최선호주는 삼성전기를 제시한다.

이번 주 체크포인트: 중국 2월 스마트폰 출하

10일 전으로 CAICT에서 중국의 2월 스마트폰 출하량을 발표할 것이다. 1월 출하량이 4천만대를 넘는 서프라 이즈를 기록했는데, 영업일수 부족과 1월의 반대급부로 2월은 전월대비 주춤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년동월대 비로는 코로나19의 기저효과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11일에는 3월 10일까지의 한국 수출액 잠정치가 발표 된다. 삼성전기, LG이노텍, LG전자와 관련성 높은 MLCC와 카메라모듈, 가전의 수출액을 점검할 수 있다. 이번 주 내내 대만 업체들의 2월 매출액이 발표될 예정이다. MLCC 업체들과 기판 업체들 중심으로 업데이트가 필요하다.

하나 김록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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