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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 삭스, 제이피 모간 웰스파고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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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67 2021/04/14 22:04
수정 2021/04/14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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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삭스 (NYS:GS) 1Q 실적발표
매출은 177억 달러로 전년동기 대비 102.52% 대폭 상승했고, 시장전망치 122억70백만달러를 대폭 상회했다.
EPS는 18.6달러로 전년동기 대비 498.07% 대폭 상승했고,시장전망치 10.1달러를 대폭 상회했다.
 


 JP모건이 부실 대출으로 인한 손실에 대비해 할당해 놓았던 52억달러를 방출하면서 1분기 수익이 전년 동기 대비 거의 5배 증가했다고 수요일 발표했다. JP모건에 따르면 1분기 수익은 143억달러, 주당 4.50달러로 팩트세트 조사에 참여한 분석가들의 전망치 주당 3.10달러를 크게 웃돌았다. 전년 동기 JP모건의 분기 수익은 28억7000만달러, 주당 0.78달러였다. 지난해 코로나 팬데믹이 자리를 잡으면서 JP모건을 비롯한 미국의 대형 은행들은 잠재적 부실 대출 발생에 대비해 수십억달러를 비축했다. JP모건은 지난해 4분기에는 29억달러의 부실 대출 준비금을 방출했다


웰스파고(Wells Fargo & Co.)가 수요일 1분기 수익이 크게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둔 은행 웰스파고의 1분기 수익은 47억4000만달러로 전년 동기의 6억5300만달러에 비해 대폭 증가했다. 지난해 웰스파고 등 대형 은행들은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한 경기침체에 대비해 수십억달러를 준비금으로 할당, 은행 수익을 축소시켰다. 1분기 주당 수익은 1.05달러로 팩트세트 전망치 71센트를 웃돌았다.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의 177억2000만달러 보다 2% 늘어난 180억6000만달러로 보고됐다. 이는 분석가들의 예상치 175억2000만달러를 상회하는 결과다. 웰스파고의 수익이 약 7배 증가한 것은 경기 회복과 연관됐다. 은행들이 지난해 별도 설정한 부실 대출 준비금을 방출하면서 수익이 크게 증가했다. 웰스파고 주가는 올해 들어 32%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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