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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애 연은 총재 "2023년까지 금리 인상 원치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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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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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954 2021/06/19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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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최소 2023년까지 금리 인상에 반대했다. 인플레이션은 일시적일 것이라는 견해도 유지했다.
18일 마켓워치에 따르면 카시카리 총재는 한 통신과 인터뷰에서 "제로 수준의 금리를 유지하는 게 미국인들이 일자리를 찾는 데 더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같이 주장했다.
앞서 제임스 불러드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는 CNBC와 인터뷰에서 내년 첫 금리 인상이 있을 수 있다는 견해를 밝혔다.
연준 위원들의 금리 인상 전망이 엇갈리고 있다는 증거라고 마켓워치는 설명했다. 2023년 말까지 금리 인상을 원치 않는 위원은 카시카리 총재와 다른 4명이다.
카시카리 총재는 "연준은 점도표를 없애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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