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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015760)] 동절기 공급가능용량 축소가 미치는 영향 조회 : 36
증권가속보3 (1.241.***.228)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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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1 07:49
 
원자재 가격 하락에 따라 1분기 실적은 큰 폭으로 개선될 전망. 동절기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등으로 인해 기저발전이 축소되었는 바, 지난 동절기보다 기온이 낮을 경우 전력예비율이 이슈가 될 전망


▶ 올 겨울 첫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동

‘겨울철 전력수급 및 석탄발전 감축대책’에 따라 12월 10일부터 60기 석탄발전소 중 노후 석탄발전소 등 10기의 가동 중단 및 41기의 출력을 80%로 제한하는 상한제약이 실시됨. 2019년 12월부터 2020년 2월까지 석탄발전소 이용률은 62%(-16%p y-y)로 부진할 전망

▶ 2기의 계획예방정비가 지연됐지만, 실적에는 큰 영향 없음

당초 1월 초 종료될 것으로 예상되었던 고리 3호기와 고리 4호기의 계획예방정비가 각각 2월 5일(+24일), 1월 22일(+21일)까지 연장. 1월 원전이용률은 당초 전망치보다 4%p 낮아진 71%로 예상. 다만, 이와 무관하게 1분기 영업이익은 낮아진 원자재 가격으로 인해 1.5조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참고로 1분기 개별소비세 변동 고려 시 석탄가격은 76달러/톤(-33% y-y), 두바이유 가격은 55달러/배럴(-27% y-y)으로 추정

▶ 기온이 낮을 경우 전력예비율 이슈 발생 가능

지난 동절기 12월, 1월 최대전력은 각각 86GW, 85GW, 공급가능용량은 101GW(기저발전용량 46GW)로 예비율은 17~18% 수준이었음. 반면, 이번 동절기 기저발전은 원전 계획예방정비와 동절기 미세먼지 감축대책으로 인해 38GW(-8GW y-y)로 줄어들 전망. 지난 동절기와 최대전력이 유사할 경우 예비율은 10% 이하로 하락할 것으로 추정. DR(수요거래) 4GW를 감안한다 하더라도, 작년보다 기온이 낮을 경우 예비율은 이슈가 될 수 있음

NH 이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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