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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트룩시마/허쥬마 포함 3마 매출 (추정) 조회 : 4619
그날까지2028 (211.223.***.190)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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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포졸
2020/02/27 17:03 (수정 : 2020/02/27 17:33)
 

이번에는 트룩시마/허쥬마 매출 추세를 알아보겠습니다.


로슈/테바 발표 실적을 참조하였고, 릭사톤(산도즈) 및 칸진티(암젠) 등은 별도 실적을 발표하지 않아 유닛기준 시장 점유율을 이용하여 추정하였습니다. 램시마와 동일한 방법(출시 초기 30% 할인, 경쟁제품이 있을 경우 5% 추가할인 등)을 사용하였으며, 램시마보다는 데이터의 신뢰성이 조금 떨어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정확한 기준 데이터(로슈 오리지널 제품)를 기점으로 상대적 할인율을 가정하였기에 추세를 살펴보는데에는 무리가 없을 듯 보입니다.


먼저 오리지널 제품의 글로벌 매출(로슈 발표)을 살펴보지요.

(바이오시밀러 출시 이전 분기매출을 적어 놓지 않아 연매출/4 가정)

리툭산의 경우 트룩시마/릭사톤 출시 (17년 2분기) 이전 판매가격 인상으로 매출이 일시적으로 증가하였다가 바이오시밀러 출시 이후 매출이 꾸준히 감소하고 있습니다. 처방량 감소 및 단가인하가 동시에 영향을 미친 듯 합니다. (리툭시맙 전체 처방량은 증가)

허셉틴의 경우에도 동일한 패턴을 보이지만, 리툭산보다 매출 감소폭이 더 크네요. 리툭시맙보다 더 많은 바이오시밀러가 출시되어 경쟁이 더 치열하다고 봐야겠죠 (리툭시맙의 경우 트룩시마 포함 2종, 트라스트주맙의 경우 허쥬마/칸진티 포함 5종).

그러나 바이오시밀러를 포함한 전체 매출은 리툭시맙의 경우 아직은 시장규모를 잘 유지하고 있네요.
트룩시마/릭사톤 출시(17년 2분기) 이후 유럽 시장의 감소분을 이머징 마켓의 성장으로 상쇄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올해부터는 미국시장에 트룩시마 등이 출시됨에 따라 경쟁이 심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음은 트룩시마 유통사 매출 추이를 살펴보겠습니다.

아시는 바와 같이 지난 4분기 유통사 매출이 대폭 증가한 것은 테바가 놀라운 실적(12%~15%)을 발표한 결과이고(그래프에는 최소 비중 12% 가정), 유럽 시장은 이미 40% 가까운 점유율로 소폭 증가 또는 정체 정도이며, 기타 시장은 오리지널과 마찬가지로 큰 성장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됩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북미 시장 매출은 테바가 도매상 및 병원 등에 미리 깔아 놓기 위한 물량이며, 실제 처방 매출이 아닙니다. 그러나 화이자 인플렉트라 출시와 비교했을 때 몇 십배의 물량이며, 시장에서 잘 팔릴 것으로 예상되니까 PBM계열의 도매상/병원들이 그 만큼 받았겠죠. 당연히 시장 수요를 조사/파악하고 해당 금액만큼 주문을 할 것이기 때문에 상당히 기대가 큽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향후 테바 실적을 관심있게 지켜보도록 하죠.


다음 그래프는 허쥬마 매출 추이입니다.

트룩시마보다 출시 시점이 늦고, 경쟁 제품들도 많아 트룩시마보다는 매출액이 작지만, 천천히 느리지만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허쥬마 미국에 커다란 다이아몬드 보이시죠? 북미시장 출시 대기 중입니다.


마지막으로 3마 유통사 매출 합계를 살펴보겠습니다.

제품별/시장별로 따로 한번 살펴보시죠.

3단 꺽기 보이시죠?

17년 1분기까지는 램시마 만의 매출이었으나, 17년 2분기 트룩시마가 출시되면서 추세가 한번 크게 상승합니다. 그리고 지난 4분기 트룩시마 북미시장 진출에 따라 추세가 또 한번 상승합니다. 이런 패턴을 제품믹스(신제품 출시)효과 및  신시장 창출효과라고 하나요?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자면 위 매출은 셀트리온헬스케어 매출이 아니며, 유통사의 매출입니다.

물론 일부 직판하는 시장에서는 바로 헬스케어 매출이겠지만...

지금까지 추세로 살펴봤을 때 개인적인 소견으로 첫벗 째 결론을 내립니다.


<결론 1.> 지금까지 시장에서 3마 제품은 잘 팔리고 있다.


다음 시간에는 과거 제품 출시 이전 유통사와의 계약 조건 등을 살펴보고, 유통사/헬스케어/셀트리온의 수익구조를 추정해보고, 이를 바탕으로 헬스케어 매출을 추정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2028년 그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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