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정보

강추! 이종목

인쇄
목록 윗글 아래글
사람의 마음이란(주식추천 경험담) 조회 : 2184
풍운24 (118.223.***.54) 작성글 더보기
쪽지 쓰기
친구 추가
등급 상인
2020/06/07 09:28
 
제 추천 받은 분들은 한분 빼고 다 수익구간 들어왔습니다. 미안했다. 내가 주제넘어서 고통줬다 했더니 아니다 고맙다 배당치면 꽤 재미봤다. 이러네요. 그래서 마음의 짐을 좀 덜었고 수익줄때 잘정리하길 바란다 했습니다.

그사람들 신**같은 작전주, 급등주, 산다고 할때 말렸어야했는데 그러지 못했어요. 제가 추천한 셀트 사서 고생하는데 제가 입이 열개라도 할말이 없었죠.

웃긴게 대부분 제가 진입했던 3만 후반대부터 십만대까지 추천을 주로 했고 아시겠지만 그 이후 구간은 스치듯 지나갔습니다. 십만원 찍고 하락해서 6만이었나요 8만이었나요 하락하니 바이오주 너무 고평가라 불안하지 않냐던 분들 급등보면서 16만에 사서 18 20만원에 팔고 결국 25 30에 다시 들어와서 전에 다른 주식으로 손해본것 39찍으며 다 메꾸고 큰 수익도 봤지만 결국 하락장 같이 겪으면서 이번에 다시 대부분 수익구간 들어왔다네요.

요즘 셀트 눈여겨보던 미보유 지인들이 `형말이 맞았어 니말이 맞았어` 이러면서 개톡 오지만 에이 좋은 주식 많으니 또 기회올꺼야 이러고 넘깁니다.

선의로도 주식은 추천하는것 아닌듯합니다. 지인들에게 금전적 손해를 끼칠 수 있습니다. 너무 고통스러웠습니다. 지난 2년간 대외 활동 거의 접었었구요. 이제 한분 남았는데 그분도 곧 손실구간 돌파하면 저도 전액 매도 했다고 할겁니다. 물론 더 늘렸으면 늘렸지 안팔테지만요.

쓰고나서 보니 제가 정말 멍청한짓 했네요. 주가 상승한다고 저 같은 분들 없으셨으면 합니다. 주말 잘보내세요~



닫기
운영배심원 의견이란?

게시판 활동 내용에 따라 매월 새롭게 선정되는 운영배심원(10인 이하)이 의견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운영배심원 4인이 글 내리기에 의견을 행사하게 되면 해당 글의 추천수와 반대수를 비교하여 반대수가 추천수를 넘어서는 경우에는 해당 글이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 본 기능은 시범적용으로 추후 운영방침이 개선될 수 있습니다.

글 글 글 글
  • 풍운24 (118.223.***.54) 06.07 09:37
    0 0

    병원에 안가봐서 모르겠지만 공황장애랑 불면증도 온것 같구요. 정신과도 가볼까 생각했어요. 두통약도 먹고있고. 아마 올해 건강검진 문진때 체크해야할 항목이 많을거 같네요. 댓글 신고

  • 금귀몰니 (110.70.***.186) 06.07 09:38
    0 0

    동변상련의 정을 느낍니다.
    저도 한동안 마음고생이 심했네요
    이젠 대놓고 추천 안합니다.
    댓글 신고

    풍운24 (118.223.***.54) 06.07 09:45
    0 0

    하물며 저도 이런데 여기 글쓰시는 분들은 얼마나 압박이 심하실까 이런 생각이 드네요. 모두 웃는날이 곧 오겠죠 신고

  • pjw0528 (42.82.***.189) 06.07 10:48
    0 0

    그분도 맘고생 심할텐데 수익권 왔을때 난 매도 했다고 하시면 그분은 고생만 하고 이자수익 정도에서 끝나는거 아닐까요? 풍운님의 솔직한 심정을 말씀드리는게 더 나을듯 합니다 댓글 신고

    풍운24 (223.38.***.215) 06.07 12:50
    0 0

    네. 전액매도는 너무 즉흥적인 이야기 였네요. 저는 거의 7-8년 보유하고 있지만 나머지분들은 2년이상 보유는 처음이시더라구요. 그 남은 한분이 제일 먼저 저가에 사신분인데 어느순간 보유 종목 다 손절하시고 30만원대에서 막 사시길래 제가 참으라고 했는데도... 13만원 찍을때 그분께만 미안하다고 전화드렸습니다. 그때 제 재산상 피해보다 남에게 손해를 끼쳤다는 심적압박이 너무 심했었습니다. 그분 전재산인걸 알고 있었기에. 최대한 제가 도와드릴수 있는건 도와드려야죠. 단 무리하게 하셨으니 수익주기 시작하면 적절히 분할매도 하시라고 권유해봐야죠. 신고

  • fadesign9416 (118.235.***.143) 06.07 10:50
    0 0

    전 집문서도 제폈어요 한달 이자만 550만원 나옵니다 지금은 팔면 본전이나 이자낸 비용만 손해구간입니다 댓글 신고

    사누섬1 홈페이지 이동하기 (39.119.***.52) 06.07 10:59
    0 0

    이제 언능 집문서 찾으시고 편하게 투자하세요!! 한달 이자비용이면 셀트 20주 가량 추매가능하시겠네요. 힘내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신고

    풍운24 (223.38.***.215) 06.07 12:59
    0 0

    저도 뭐... 외국 나가있다가 귀국하고 집구매하려고 준비한돈으로 고점에서 꽤 크게 추매했어요. 실제로 집 많이 보러 다녔어요. 그런데 생각보다 너무 많이 빠져서 대응을 못한것도 있고 그동안 집값은 어마어마하게 폭등했고 그에 따른 기회비용도 어마어마 하네요. 재산을 부동산과 적절히 배분해놓는게 중요할거 같아요. 사실 분양받아보려고 한것도 그결정에 한목했죠. 힘들다면 시기적으로 1-2년안에 아이 학교가는것 생각해서 저렴한 집으로 가려고 합니다. 꼭 집문서찾으시고 편안한 투자 구간에 들어가시길 바랍니다. 신고

  • 루피와에디 홈페이지 이동하기 (222.119.***.148) 06.07 12:55
    0 0

    주식은 자발적 추천은 절대 안하는게 좋습니다.누가 진지하게 어디 투자할곳 물어볼 경우 보유하고 있다 정도만 알려주는 수준에서 그치는게 좋습니다. 추천해서 오를 경우 교만해지지 않는 사람 못봤구요. 내리면 관계깨지는 경우 허다하게 많습니다. 자신은 안그럴거 같죠. 사람심리는 거의 비슷합니다. 댓글 신고

    풍운24 (223.38.***.215) 06.07 13:00
    0 0

    네 많이 배웠습니다. 가족과 건강이 제일 중요한것 같아요. 신고

    알럽버디 (220.81.***.228) 06.07 23:28
    0 0

    백퍼 공감합니다. 저는 추천한건 아니고 2018년에 25만원대로 내려올때 지인들에게 이런게 있다더라...라고만 말했는데도 1년 넘게 맘 고생 했어요... 신고

  • 셀트신인 (1.248.***.205) 06.07 15:17
    0 0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ㅜㅡㅠ 댓글 신고

  • 셀은내인생 (223.62.***.48) 06.08 00:05
    0 0

    참 선한 분이신 듯 하네요.
    조만간 나머지 한 분도 수익권에 들길
    바랍니다.
    댓글 신고

  • KeanuReeves (27.165.***.119) 06.08 07:21
    0 0

    새겨 듣겠습니다 댓글 신고

한마디 쓰기 현재 0 / 최대 1000byte (한글 500자, 영문 1000자)

등록
목록 윗글 아래글
윗글
셀트 투자의 필요한 시간은 최소 3년!
아랫글
최근 셀트리온 주가를 올린 주체는 누구인가?

 

  • 윗글
  • 아랫글
  • 위로
기법강의
코스피
2150.25

▼-17.65
-0.81%

실시간검색

  1. 셀트리온324,500▲
  2. 카카오355,500-
  3. 셀트리온헬스106,400▼
  4. 신풍제약48,650▲
  5. 삼성전자52,700▼
  6. 씨젠172,500▲
  7. 휴마시스11,850▲
  8. 대정화금20,350▲
  9. LG화학529,000▼
  10. NAVER29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