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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주회사] 삼성물산의 역할 강화 조회 : 82
증권가속보3 (58.121.***.119)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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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6 16:32
 
이건희 회장 타계로 삼성그룹 지배구조 변화 불가피

한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기업을 일궈낸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타계로 그룹의 지배구조 변화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현재로서는 고인이 보유한 삼성전자, 삼생 생명 등의 지분 상속 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판단된다. 다만 이 경우 주요 상속자인 이재용 부회장(이하 JY)에게 천문학적 규모의 상속세 부담이 발생하게 된다.

상속 대상 주식의 경우는 부정적/긍정적 요인 혼재

상속 대상 지분은 삼성전자 지분 4.2%, 삼성생명 지분 20.76% 등 전일 시가로약 18.2조원으로 추산된다(표-1). 세법에 따라 상속 규모가 30억원을 초과할 경우 과세율은 50%이다. 여기에 최대주주 및 특수 관계인이 보유한 지분이 50% 미만이면 20%를 가산하여 JY가 부담할 상속 세율은 60%(표-2)로 추산된다.

상속세 산정 대상 주식의 가격은 고인의 사망 2개월 전후 단순 평균 종가를 기준(표-3)으로 한다. 따라서 이론적으로 타계 이후 주가가 하락하는 것이 상속 관련 이해 관계자에게는 유리하다. 다만 이후 천문학적인 상속세를 납부하기 위해서 취하는 방법 중 1) 물납(상속 대상 주식 물납), 2) 차입(주식 담보 대출) 등의 선택지들을 감안하면 상속 이후에는 관련 주식의 가치가 오르는 것이 유리하다. 상속세 납부라는 관점에서 보면 상속 대상 주식의 +/- 요인이 모두 존재한다.

시사점 - 삼성물산과 삼성SDS의 중요도 증가

상법과 자본시장법에 따라 삼성전자와 삼성생명이 자사주 형식으로 이건희 회장의 지분을 매입하는 것은 불가능하다(표-4. 잔여지분 공개 매수만 가능). 따라서 JY에게 일부 혹은 전부 상속하는 시나리오가 가장 가능성이 높다. 삼성물산과 삼성SDS는 상속 대상 주식이기는 하나 주식 규모가 전자/생명 대비 미미하다. 여러 시나리오를 종합해 볼 때 생명을 통해 전자를 간접적으로 지배하고 있으면서 JY의 지분율이 가장 높은 삼성물산의 그룹 내 중요도는 상당히 높아질 것이다. 또한 패션 등 비관련 사업 분할 등의 효율화 개선도 기대해볼 수 있다. SDS의 경우도 상속세 납부라는 측면(주식담보대출/혹은 매각 등)에서 다양한 시나리오상 주가 측면에서 유리할 것으로 예상된다.

신한 김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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