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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올 매출 2조 육박…유한양행 제치고 제약바이오 `톱` 조회 : 3882
dejavo9895 (58.234.***.98)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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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장군
2020/10/26 17:22
 

https://www.mk.co.kr/news/it/view/2020/10/1098003/

올해 매출 1조7500억대 추정 5년째 업계 1위 자리 지켜온 유한양행보다 2천억 더 많아



국내 바이오업계 대표 주자인 셀트리온이 올해까지 5년째 제약업계 매출 1위 자리를 유지해 온 유한양행을 추월할 것으로 보인다. 오랫동안 제약의 서자 취급을 받으면서 조연 위치에 머물러 있던 바이오가 주류인 전통 제약사를 추월하는 `상징적 사건`이라는 게 제약바이오업계 평가다.

제약바이오와 증권업계에 따르면 하반기에도 셀트리온의 매출 호조세가 이어지면서 제약바이오업계를 통틀어 매출 1위 자리에 오를 전망이다. 셀트리온은 올 상반기에 매출 8016억원을 올려 유한양행의 상반기 매출(7288억원)을 700억원 이상 웃돌았다. 이어 하반기에는 격차를 더 벌리면서 올해 총 1조7500억원대 매출을 올릴 것이라는 게 증권업계 컨센서스다. 2015년 6034억원 매출과 비교하면 5년 만에 3배 가까이 급증한 수치다. 반면 올해 유한양행 매출 추정치는 1조5700억원 규모로 셀트리온과는 2000억원 가까이 격차가 벌어질 것으로 증권업계는 전망하고 있다. 2016년부터 업계 매출 1위를 차지해 온 유한양행이 전통 제약사가 아닌 바이오 업체인 셀트리온에 업계 1위 자리를 내주게 된 것이다.

코로나19 사태에도 불구하고 셀트리온 올해 실적이 좋은 것은 바이오시밀러 3총사(램시마·허쥬마·트룩시마)가 유럽 시장에서 오리지널약을 제치고 점유율 1위에 올라선 데다 올 들어 미국 시장 진출이 본격화된 덕분이다. 글로벌 제약사 로슈의 혈액암 치료제 `리툭산`(성분명 리툭시맙)의 바이오시밀러인 트룩시마는 지난해 11월 바이오시밀러 마케팅·유통을 담당하는 셀트리온헬스케어를 통해 미국에 처음 출시된 후 지난 8월 말 현재 미국 리툭시맙 시장 점유율이 19.4%까지 치솟았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바이오시밀러 제품 포트폴리오 전반에서 시장 점유율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며 "특히 트룩시마의 미국 시장 내 점유율이 급상승하면서 매출이 급성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승규 한국바이오협회 부회장은 "바이오기업 셀트리온이 1위 제약사 매출을 올해 뛰어넘는다는 것은 한국 바이오 산업계 판도가 바뀌는 신호탄"이라며 "향후 (양 산업 간 매출) 격차가 더 벌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또 다른 바이오업계 관계자는 "끊임없이 연구개발(R&D)에 집중하면서 혁신을 지속하고 있는 바이오업계가 변화의 속도가 상대적으로 더딘 제약업계를 따돌리는 것은 시간문제였을 뿐 예고됐던 일"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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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bak24 (106.102.***.117) 10.26 17:25
    0 4

    에휴..
    좋은 기사 입니다만
    주가는 제자리..
    오늘 10퍼 상승하는 호재..
    모건 새끼들 개수작 부리는 바람에
    젠장.
    댓글 신고

  • 장수하늘소11 (211.36.***.13) 10.26 17:26
    1 0

    핵폭탄 이라고 얘기하던 램시마sc의 선전을 기원합니다. 댓글 신고

  • 셀노후자금 (123.213.***.127) 10.26 17:27
    1 0

    감사합니다 댓글 신고

  • 율하셀트사랑 (196.70.***.3) 10.26 17:31
    1 1

    쩝.. 작년에 달성한다고 서회장님이 말씀하신 예상매출 2조원이 올해로 1년 순연. 그럼 분기 1조는 내년 이렇게 되나요.. 내년 3조는 가뿐히 건너 뛰겠네요..주가는 아쉽지만 기다려봐야죠.. 댓글 신고

  • 삭제된 댓글입니다.

  • 셀트바보 (121.143.***.90) 10.26 18:25
    0 0

    유한양행은 각종 생활용품(세제등...)포함입니디ㅡ
    의약품은 설트리온이 벌써 제꼈죠
    댓글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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