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추! 이종목
6년만에 씽크풀 게시판에 돌아왔습니다
조회 : 7850
셀트리온을 제 인생주식으로 생각하고 8~9년전 매수하고, 저 처럼 셀트 광팬들이 씽크풀에 보금자리를 틀고 공매도 박살을 외치면서 싸웠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2015년 해외사업차 한국을 떠나면서 그 이후 주식을 쳐다보지도 않았습니다. 습관적으로 조회해보던 주가를 조회해 보지도 않았습니다.
셀트 넌 분명 삼전을 뛰어넘을거라는 나의 희망을 져버리지 않았기에 일희일비 하지말고 그냥 묻어두고 기다리자 였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해외사업을 정리하고 한국에 돌아와서도 한참동안 묻어둔 주식이 얼마인지 어떻게 되었는지 조회도 해보지 않았습니다.
얼마전 우연히 TV뉴스에서 서회장님 인터뷰를보고나서 현 싯가도 보고 그동안 그래프도 보고 했습니다.
매수했을때보다 몇배는 상승했지만 저의 목표가에는 아직 도달하지 못했군요. 조만간 달성되리라 믿습니다.
셀트는 충분히 그럴수 있는 회사이니까요.
오래전 씽크풀 게시판에서 같이 웃고 울던 회원님들중 아직 계신다면 저를 기억해주시는 분도 있을거라 기대해 봅니다.
셀트를 보유하고 계시는 모든 회원님들 성공을 기원합니다.
2015년 해외사업차 한국을 떠나면서 그 이후 주식을 쳐다보지도 않았습니다. 습관적으로 조회해보던 주가를 조회해 보지도 않았습니다.
셀트 넌 분명 삼전을 뛰어넘을거라는 나의 희망을 져버리지 않았기에 일희일비 하지말고 그냥 묻어두고 기다리자 였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해외사업을 정리하고 한국에 돌아와서도 한참동안 묻어둔 주식이 얼마인지 어떻게 되었는지 조회도 해보지 않았습니다.
얼마전 우연히 TV뉴스에서 서회장님 인터뷰를보고나서 현 싯가도 보고 그동안 그래프도 보고 했습니다.
매수했을때보다 몇배는 상승했지만 저의 목표가에는 아직 도달하지 못했군요. 조만간 달성되리라 믿습니다.
셀트는 충분히 그럴수 있는 회사이니까요.
오래전 씽크풀 게시판에서 같이 웃고 울던 회원님들중 아직 계신다면 저를 기억해주시는 분도 있을거라 기대해 봅니다.
셀트를 보유하고 계시는 모든 회원님들 성공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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