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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 단상과 시황분석 ! 조회 : 8938
공매저격수 (121.140.***.206)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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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7 19:37 (수정 : 2021/01/17 19:41)
 

 아래 글은 사견으로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구나 하고 보시기 바랍니다.


1. 사람의 소중한 생명이 달린 일이거늘, 어찌 그리 속 좁고 편협한 사고를 가졌는지요. 숏쟁이들이야 10년을 그랬으니 그렇다고 치부해도, 셀트리온 코로나 치료제 임상 2상 결과 발표에 대하여 폄훼하고 물어뜯는 떵구멍, 기레기, 의사, 약사, 교수, 국개의원 등을 보니 참 측은한 생각이 듭니다. 그들은 인생 헛살았고, 지식은 껍데기에 불과하고, 국민이 쥐어 준 권력으로 국민의 생명을 위협하는 듯합니다.


2. 거창하게 세계 3번째, 세계에서 미국 다음, 국위선양, 인류구원 등을 떠나서, 셀트리온 치료제로 자기 자신, 부모, 형제자매, 친구, 지인 등의 생명을 구할 수 있다는 그 자체만으로도 그냥 감사하고 너무 잘했다고 칭찬해주면 되는데, 주주 아니라서 칭찬하는데 뭐 돈이 드나요? 노가다를 하나요? 정말 숏쟁이들과 운명공동체나 경제공동체가 아니라면 어찌 그리도 못나게들 굽니까?


3. 자신의 무지와 무능, 오만과 편견으로 임상 데이터 해석 능력이 안 되면 조용히 주둥아리 처닫고 있던지, 속된 말도 ’(욕이 나와도 쥐뿔으로 해석 요망)도 모르는 것들이 존재감 드러내기 위해 되도 않는 지적질에 숟가락 얻는 듯한데, 본업을 뒤로 하고 국민 생명을 위해 약 1년간 많은 임직원이 밤낮없이 헌신하여 갖은 고생 끝에 얻은 결실을 글 한줄 말 한 마디로 걷어차면 없던 존재감이 생깁니까? 코로나가 치료됩니까? 제발 떵인지 된장인지 구분 좀하고 글질하고 썰 좀 풀기 바랍니다. ‘동냥은 못 줄망정 쪽박은 깨지 마라했거늘 그렇게 폄훼하고 물어뜯어야 속들이 시원합니까?


4. 의약학 비전문가이지만, 지난 글에서 밝힌 것처럼 임상 2상은 대성공인 듯하고, 다만 임상 2상 공시 내용이 일반인이 오해할 소지가 좀 있었으나, 그렇다고 임상 2상 결과가 바뀌는 것도 아니고, 더 디데일하게 발표했거나 p값이 더 낮게 나왔더라도 어차피 개들과 그 부역자들은 그들의 부정적 프레임으로 폄훼하고 공격했을 듯합니다.


5. 다만 토론방에서 지속 경계했듯이, 펀더멘탈(매출과 이익 폭발적 성장, 다양한 신제품 임상 3상 및 승인 예정, 램시마SC 부각 등)보다 코로나 치료제 하나에 집중하여 치료제에 과다하게 쏠림으로서 우리 스스로뿐만 아니라 시장이 코로나 테마주로 인식하는 치료제 덫에 걸린 부분은 좀 아쉬운 듯합니다. 코로나 치료제에만 집중하면 치료제 임상 결과가 아무리 좋아도, 공견들 과거에 했던 다양한 부정적 프레임무한 반복하며, 셀트리온 주가는 호실적이나 호재 선반영 없이 호실적 결과 나와야 주가에 반영되는(산책하는 개가 항상 주인 뒤에 있는) 답답한 주가 흐름 만들기가 좀 더 용이한 듯합니다(신규매수세 차단 및 단타꾼들 거래 집중).


6. 나스닥 이전 추진에 다수 동업자님 동의하는 듯한데, 그러한 주장을 하거나 동의하는 동업자님 심정에 대하여 충분히 공감하지만, 코스피 이전과는 달리 현실은 그리 넉넉하지 않을 듯합니다. 일일이 열거하면 새로운 소모적 논쟁을 유발할 듯해 생략하나, 많은 동업자님도 전문적인 사항들 아니더라도 지극히 상식적인 다양한 현실적 어려움 인지하고 있을 듯합니다. 자신이 감내할 수 있는 범위를 훨씬 초과하는 무게의 역기를 겨우겨우 가슴까지 들어 올린 다음의 행동은 누구나 예측 가능할 듯합니다. 시장을 냉철하게 인식하는 것이 정신건강에 유익할 듯합니다.


7. 미국은 바이든 취임 앞두고, 백신 접종 확대로 경기 정상화 기대하며 유가 상승하고, 추가 재정확대 기대감 존재하나, 10년물 장기 금리 상승, 실물 경제 침체와 고용 부진으로 지수 추가 상승에 부담스러워하는 듯합니다. 유럽이나 중국 역시 이유는 조금씩 상이하나 지수 흐름은 미국과 대동소이한 듯합니다.


8. 작년, 특히 연말연시 급등한 코스피 지수는 상승 피로감 더 큰 듯합니다. 지수가 완전히 꺾였다고 단언할 수는 없으나, 고객예탁금도 약 74조에서 약 68조로 감소하고, 외인은 미국 추가 재정확대 기대 등으로 미국주식 선호할 듯하고, 개관 중 큰 손인 국민연금은 주식비중(202116.8%로 전년 대비 0.5%) 축소하고 자산운용사(투신 포함)는 환매로 매수 여력 부족하여 개관 매일 조 단위 매도, 공매도금지 연장 결정 지연으로 인한 투심 하락 등 고려하면, 111일 코스피 장중 고점3,266p(공매도 재개 공론화를 위해 개들은 지수와 주가 단기 오버 슈팅 유발하며 매도)가 단기 고점인 듯합니다.


9. 셀트리온 수급 좋지 않고 그림이 좀 예쁘지 않으나, 단기 급락했고 치료제 임상 2상에 대해 정확한 정보 확산되고, 국내 승인과 미국과 유럽 등 긴급사용승인 신청과 승인 기대감, 치료제 해외 수출, 펀더멘탈(매출과 이익 폭발적 성장, 다양한 신제품 임상 3상 및 승인 예정, 램시마SC 매출 증가 등) 부각 가능성으로 단기적으로는 추가 하락보다는 반등할 듯합니다. 하지만 글로벌이나 국내 지수 급락한다면 그 영향에서 자유롭기 어려운 듯하고, 셀케와 셀제 급락시 부정적 영향 등은 경계해야 할 듯합니다.


 동업자님, 꿈과 희망 그리고 시간이 필요한 시기인 듯합니다. 휴일 저녁 마무리 잘 하시고, 보람찬 한 주 시작하세요.


보잘 것 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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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글 글 글
  • 사리곰탕 홈페이지 이동하기 (211.105.***.131) 01.17 19:30
    1 0

    늘 좋은 식견 감사드립니다 ^^ 댓글 신고

  • 원디셀 (49.166.***.29) 01.17 19:44
    0 0

    저격수님 감사드립니다! 주식 참 어렵네요^^ 댓글 신고

  • 모모주주 홈페이지 이동하기 (222.117.***.57) 01.17 19:49
    0 1

    참 어찌 쓴소리도 이리 멋지게 하시는지!!! 멋지신 저격수님!!!
    셀주주들의 공공의적이된 우쭈쭈는 스스로 주둥이를
    꼬매길 바랍니다. 수자작업이 싫으면 재봉틀 빌려줄
    의사도 있고 오버룩 쳐줄수도 5단계로돌리면 박음질 수준이라 튿어질 염려도 없으니 좋구요.
    댓글 신고

  • 주성한 (59.9.***.37) 01.17 19:52
    0 0

    멋진글 감사합니다 댓글 신고

  • kkk7632kkk (39.120.***.103) 01.17 19:56
    0 0

    치료제 효과에 대해 다 듣고 보고도 어떻게든 꼬투리잡아 시비거는 인간들은 특히~ 더욱~ 이시국"에 국민의 배신자들입니다.
    공매저격수님 시원한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신고

  • joyfulday (125.136.***.250) 01.17 19:56
    0 0

    셀트리온에서 밤낮으로 코로나19 치료제 만들어 놓았더니, 코로나에 걸려서 죽게 놔두지 왜?
    이걸 만들었냐고 하는넘들이 있다는게
    말문이 막힘니다.~

    댓글 신고

  • 셀트천하1 (121.168.***.80) 01.17 20:03
    0 0

    자타가 공인하는 강철맨탈인데도 태도에 열받긴 하더라구요. 기껏 자국민 위해서 국내분은 원가로 판매하려고 하는데..감사하고 고마움을 표시해도 한참 모자란 판국에.. 돈 몇푼에 야비하고 어리석고 배응망덕한 사람들 많네요. 무엇보다도 많은 생명이 걸린일인데.. 댓글 신고

  • 탑셀트매니아 (1.229.***.217) 01.17 20:33
    0 0

    항시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댓글 신고

  • 곽필만 (223.38.***.92) 01.17 20:44
    0 0

    감사합니다 ~~!! 댓글 신고

  • 미스틱퍼플 (112.153.***.99) 01.17 20:54
    0 0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댓글 신고

  • 가다보면 (218.150.***.141) 01.17 21:03
    0 0

    글의힘이 대단합니다 고맙습니다 댓글 신고

  • 똑장군햇님복 (115.140.***.60) 01.17 21:30
    0 0

    항상 고맙습니다 댓글 신고

  • 한여름의바람 (182.212.***.55) 01.17 21:34
    0 0

    시원시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신고

  • 셀트옆동네 (1.243.***.63) 01.17 22:01
    1 0

    매번 힘든 시기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셀옹님과 더불어 저격수님은 지난 7년 셀트투자의 등불같은 존재십니다,감사합니다!! 댓글 신고

  • 셀트엔돌핀 (1.235.***.59) 01.17 22:03
    0 0

    언제나 좋은 글에 감사드립니다~~~ 댓글 신고

  • cbh316660 (175.223.***.224) 01.17 22:08
    0 0

    넓은 식견과 멋진 글에 감사합니다 댓글 신고

  • mole2023 (117.111.***.61) 01.17 22:13
    0 0

    항상 맨탈에 도움되는
    좋은글 감사합니다...
    개 같은 공매 생퀴들 앞으로
    얼마나 누를수있나 지켜 보렵니다 (급락 하면 공포 보다 몇년째
    이가 갈리고 투쟁력 배가 됩니다)
    한투연에 힘실어주며 끝까지
    ㄱㄱ합니다^^
    댓글 신고

  • hans4517 (175.125.***.126) 01.17 22:26
    0 0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댓글 신고

  • 순수셀트사랑 (210.111.***.248) 01.17 22:59
    0 0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https://blog.naver.com/youkm99/222209511904
    댓글 신고

  • 늘푸른우리 (112.170.***.209) 01.17 23:10
    0 0

    좋은 분석글 항상 감사드립니다. 댓글 신고

  • minhwiki123 (1.249.***.212) 01.17 23:26
    0 0

    2008년12월에 셀트리온과 인연을 맺어 자금까지 왔는데 참 객관적인 글을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십시요. 댓글 신고

  • 필하모니H (61.253.***.98) 01.17 23:37
    0 0

    주옥같은 글 감사드림니다. 댓글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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