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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뿐만 아니라 내년에도 매분기 최대 실적주를 잡아라. 조회 : 520
ghktls77 (1.217.***.106)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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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01 16:20
 

강소기업이 살아야 자본시장이 산다
  
대기오염에 수요급증 올해 매출액 46% 증가 전망


CCTV·고속철 분야 등으로 매출처 확대해 고성장 기대
 
  

[아시아 경제 박미주 기자]

 

"공기청정기 같은 가전제품 모터와 고속열차 관련 장비 등으로 중국 매출이 대폭 증가할 것입니다."
  
중국 현지인들이 대리점을 개설, 열심히 제품을 판매해주는 한국 기업이 있다.

품질이 우수한 데다 판매하는 대로 현지인들에게도 이익이 돌아가기 때문이다.

특히 중국 현지법인이 사업영역을 고속철 분야로 확장해 향후 추가 고성장도 기대된다.

바로 국내 소형 정밀 기어드모터 부문 시장점유율 1위 업체 '에스피지(SPG)' 얘기다. 

 

 


  
2012년만 해도 에스피지의 매출액은 전년(1052억500만원)과 비슷한 1046억3400만원

수준에 머물렀다. 지난해 매출액은 1156억2100만원이었다.

그러나 올해 상반기 에스피지의 매출액은 724억900만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31%나 늘었다.

하나대투증권은 올해 에스피지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1691억원, 143억원으로

전년보다 46.2%, 143.0%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내년에는 매출액이 2119억원, 영업이익이 192억원으로각각 25.3%, 34.6% 늘어날 것으로 추정했다. 

 

 


  
실적에 가장 크게 기여하는 것은 '브러시리스(BLDC)모터'다. BLDC모터는

공기청정기와 제습기, 냉장고 등에 사용되는데 최근 제습기와 공기청정기 수요가 늘면서

매출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 특히 대기오염이 이슈인 중국에서 공기청정기용 BLDC모터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중국 내 100% 자회사인 쑤저우공장을 보유한

에스피지는 최근 중국 5대 가전사로까지 매출처를 확대하며 추가 매출 증대를 기대하고 있다.

에너지 소비효율이 낮고 소음이 있는 AC모터를 에너지 효율이 높고 소음이

적은 BLDC모터로 대체하는 추세인 것도 에스피지에 호재다. 

 


  
여영길 에스피지 대표는 "내년에는 BLDC모터가 매출을 견인하는 가장 큰 아이템이 될 것"이라며

"국내에서도 냉장고 등에 AC모터가 탑재된 제품이 50% 정도 있는데 이를 대체하며 수요가 늘 것"

이라고 말했다.


  
가시화된 신규사업 또한 에스피지의 고성장을 가속화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5월 모터를 접목해

시작한 CCTV사업의 경우 이미 지난 2분기 알제리에 제품을 수출하며 63억원의 매출을 발생시켰다.

향후 연간 200억원가량의 매출이 예상된다. 여 대표는 "알제리 외 대만, 일본, 국내 등에 다각도로

움직이며 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한 우리 CCTV를 추가로 판매할 계획"이라며 "관련 매출은

내년부터 본격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중국을 시작으로 한 고속철 시장 진출 역시 에스피지의 차기 매출원이다. 에스피지는

중국 내 고속철과 지하철 도어개폐기 독점공급업체인 다국적 회사와 기어드모터를

공급하기 위한 제품 개발을 진행 중이다. 여 대표는 "중국 현지 사업부 덕에

이 사업을 시작할 수 있었는데 모든개발 작업이 완료되면 60억원 정도의 매출이 발생할 것"

이라며 "향후 유럽 고속철 개폐기까지 공급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가정용 음식물분쇄기 시장이 커질 경우 수혜를 입을 수도 있다. 여 대표는

"정부가 2016년부터 제한적으로 가정용 음식물분쇄기 도입을 허용하기로 했는데

전국 가구의 10%가량이 사용가능 대상으로 추정된다"며 "이 시장이 커지며

관련 모터 매출이 늘어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기존 '고배당' 정책은 유지한다는 계획이다.

여 대표는 "그동안 주당 현금배당금은 200원이고 2012년과 2013년 시가배당률이

각각 5.6%, 4.4%였다"며 "에스피지는 배당과 성장의 매력이 있는 업체"라고 강조했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 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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