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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 툴에 대한 이해 조회 : 1879
2019/08/30 21:12
 
 

  흔히 차트 툴에 대한 일반적인 인식은 매우 부정적이다.

 뒤집어 얘기하면 그것들이 현실적으로 잘 안 맞기 때문이다.

생각대로 차트 툴이 잘 맞을 일도 없고 그게 너무 잘 맞어 너도 나도 다 그 툴을 이용 한다면 반대로 손실을 내 줄 사람이 없을 테니 이론적으론 시장 자체 성립이 안 된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차트 툴 따라 매매하는 개미들의 반대편에선 같은 차트 툴로 이익을 보고 있을 것이다.

 뭔가 그 차트 툴 속에는 긍정과 부정이 뒤 섞여 있는 듯 하다

 

현실이야 어떻든 간에 우리가 매매 전략을 구성하는데 있어 차트 툴은 필수일수 밖에 없다.

만약 차트 툴이 없다면 그 흔한 캔들 차트 조차 없다고 가정한다면 무엇으로 시장을 분석하고 계획 할 수 있을지 상상 하기 어렵다.

더욱이 자동매매에서의 핵심은 매매 전략의 수립이다.

 

차트 툴은 하나의 언어다.

그것이 맞고 안 맞고 이전에 시장 상황을 기록하고 소통하는데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요소임에 틀림없다.

음악을 한다면 악보가 있듯이 선물 시장에서는 차트 툴이 유일한 소통의 수단이다

다만 그것이 일반 언어와 달리 서로 반대적인 양면성을 가지고 있다.

여기에서의 양면성이란 차트 툴과 현실과의 괴리감이다.

이러한 양면성은 같은 동일 시간대에 서로 반대의 해석이 존재 하기 때문이다.

그것이 차트가 표현 해 줄 수 있는 한계이기도 하다

 

차트 툴 상에 상승 시그날이 나와도 늘 매도자는 존재한다

우리가 매도하면 틀림 없이 누군가 매수하고 우리가 매도하면 누군가 틀림없이 매수하는 현상이 바로 그것을 말해 주는 것이다.

이것이 현실에 있어서의 차트 시그날의 양면성이다.

개미의 입장에서 본다면 오히려 차트 시그날의 반대편에 있는 자들이 현실에선 늘 이익을 챙겨간다는 상실감을 지울 수가 없다.

.

기존의 차트 툴은 이유야 어떻든 상식 범위론 도저히 따라 잡기 힘든 결과가 초래 되기 마련이다 

따라서 차트 툴이란 그 자체의 양면성을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따라 결론 지워진다고 보아야 한다.

해석 한다는 의미는 그 주체가 곧 사람을 말하는 것이며 자연적 현상이라 볼 수 없는 것이다.

따라서 자연적 현상을 해석한 과학적 이론(피보나치수열, 카오스이론, 파동이론 등)이 잘 맞어 떨어지리란 생각이 안 드는 이유이기도 하다.

 

그렇다면 결론의 주체는 누가 해석하느냐이고 언제 행동하느냐이다.

틀림 없는 사실은 그 중심에 사람이 존재 하는 것이며 그것의 생각과 행동이 차트에 실려 나올 수 밖에 없어 보인다.

둘 중에 하나만 알아도 비록 천하는 못 얻어도 이익은 얻을 수 있다.

그러나 애석하게도 누군지는 차트 상에서 판단이 불가능하다.

다만 언제쯤인지는 어렴풋이나마 추리를 가늠 할 수 있으며 우리가 차트 상에서 알 수 있는 유일한 통로이기도 하다

 

그러한 이유는 시장에서의 모든 이동 물량이 차트상에 표시 되기 때문이다.

아무래도 이런 물량의 분석은 대상이 예전보다 더 많아지고 난해하게 얽혀 있다고 보는 것이며 이는 날아갈수록 더욱 해석하는데 어려이 뒤따를 것이다.

따라서 이미 이러한 분석 능력의 한계는 부정적 결과로 결론 난지 오래며 오늘날에 이르러 컴퓨터의 도움이 더욱 절실하게 된 연유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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