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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뉴스레터] 차이나 뉴스브리프 17일
뉴스핌 | 2019-01-17 11:27:28

'세계를 보는 뉴스핌, 세계가 보는 뉴스핌'이 매일 생산하는 고품질 뉴스콘텐츠를 이메일로 보내드립니다.

매일 오전 11시에 전달하는 '차이나 뉴스브리프'에는 중국의 정치, 인문, 경제는 물론 생생한 중국의 사회상과 최신 트렌드를 담았습니다.

이외에도 'TODAY ANDA'는 뉴스핌 편집국이 생산한 경제정책 산업 금융 증시 부동산 생활경제 기사 중 알토란을 엄선한 것입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3시에 배달됩니다. 이것만 읽어도 대한민국 경제 흐름에 발 맞출 수 있습니다.


17일자 차이나뉴스 브리프 바로가기

17일 오전 배달된 '차이나뉴스 브리프'는 < 비상장사 중 세계 최고, 중국 화웨이 기업가치 2000억달러 추산>란 톱기사와 함께 ▲ 중국 1조 5000억 위안 자금 풀어, 경기 부양에 총력 ▲ 갑자기 50위안짜리 지폐가 왜? 웃돈 줘도 못 사는 중국 50위안 기념지폐▲ 중국판 인스타그램 탄생, 둬산(多閃) '국민메신저' 위챗에 도전장 등이 담겼습니다.

중국 1조 5000억 위안 자금 풀어, 경기 부양에 총력
전방위 남북미중 외교전...오늘 한미 워킹그룹, 한중 북핵 수석대표 회동
[그래픽] 연도별 화웨이 순이익 및 성장률 추이
김진표·최운열 與 경제통들, 오늘 中 심천행..."짝퉁시장서 벤처천국 만든 비결 찾는다"
FTA 늘었지만 수출 활용률 평균 70%대…기업들 "원산지증명 어렵다"
'황소장' 출현의 신호탄?, 증권주가 예고하는 2019 중국 A주 흐름
[1/16 중국증시종합] 대대적 돈풀기, 경기부양에도 상하이지수 보합 마감
갑자기 50위안짜리 지폐가 왜? 웃돈 줘도 못 사는 중국 50위안 기념지폐
비상장사 중 세계 최고, 중국 화웨이 기업가치 2000억달러 추산
금요일 오후부터 쉬자, 중국 주 4.5일 근무로 소비 증진 주장 제기

[영상차이나] 갑질의 끝판왕? 중국 직원학대, 큰길에서 네 발로 걷게 해
中 발개위, 연이은 대형 SOC 사업 허가발표, 경기 부양 신호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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