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 백운-왕송호수 공공와이파이 터진다”
파이낸셜뉴스 | 2020-04-10 01:47:05
파이낸셜뉴스 | 2020-04-10 01:47:05
의왕시 공공와이파이. 사진제공=의왕시 |
의왕시 공공와이파이. 사진제공=의왕시 |
[의왕=파이낸셜뉴스 강근주 기자] 의왕시는 백운-왕송호수 등 시민 왕래가 많은 지역에 총 126대의 AP(무선송수신장치)를 설치해 누구나 통신비 부담 없이 무선인터넷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의왕시는 이제 공공건물 위주로 제공하던 공공와이파이 서비스를 체육공원 등 시민 다중이용시설로 확대 구축해 무선인터넷 음영지역을 해소할 계획이다.
특히 공공사물인터넷망을 이용한 공유 주차, 스마트 가로등 등 각종 편의 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스마트도시 기반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시각 주요뉴스
이시각 포토뉴스
- 한줄 의견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