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 2026-09-15 15:03:58

[프라임경제] 담양군과 더불어민주당이 국·시비 확보와 핵심 현안 해결을 위한 공조에 속도를 낸다.
박종원 담양군수와 이개호 국회의원을 중심으로 국회와 지방정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달빛철도와 첨단4지구, 광역교통망 등 대형 사업을 통해 담양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부권의 성장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담양군은 15일 당정협의회를 열고 2027년도 국·시비 확보 전략과 지역 현안을 논의했다. 박종원 군수와 이개호 의원을 비롯해 박준엽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장명영 담양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지역위원회 관계자, 간부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핵심은 대규모 국책사업과 광역 인프라를 담양의 성장동력으로 연결하는 것이다. 군은 광주~대구 달빛철도 조기 착공과 첨단4지구 기업형 첨단도시 조성, 전남광주 북부권 통합 광역교통체계 구축 등을 주요 현안으로 제시하고 국회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박종원 군수는 최근 북부권 상생발전협의회에서도 첨단4지구 기업형 도시 조성을 핵심 사업으로 제안하며 광주 첨단산업권을 담양까지 확장하는 구상을 내놓았다. 기업 유치와 산업·주거 기능을 연계해 북부권의 새로운 산업 거점을 만들겠다는 전략이다.
이와 함께 스마트팜 단지, 외국인근로자 기숙사, 생활용수 개발, AI CCTV 통합관제시스템 등 생활·산업 분야 현안도 논의했다. 단순한 사업비 확보를 넘어 산업 기반과 정주 여건을 함께 끌어올리는 재정투자 전략이다.
박종원 군수는 "통합특별시는 담양의 강점을 더 큰 성장으로 연결할 기회"라며 "당과 긴밀히 협력해 담양을 북부권의 산업과 교통, 생활을 잇는 중심축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개호 의원도 지역 현안의 국비 반영과 중앙정부 협의 등 국회 차원의 역할을 강화하며 사업 추진에 힘을 보탤 것으로 전망된다. 담양군은 이번 협의를 토대로 사업별 국·시비 확보 논리를 구체화하고 관계기관 협의를 이어가며 핵심 사업의 실행력을 높일 방침이다.
담양군은 특히 첨단산업과 광역교통망 확충을 연계해 기업 유치와 생활인구 확대를 동시에 끌어내는 중장기 성장전략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김성태 기자 kst@newsprime.co.kr <저작권자(c)프라임경제(www.newsprime.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한줄 의견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