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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추천주 종합(3월22일) PartVII. 기관 수급이 강해지는 추천종목_중형주
타임앤포인트 | 2019-03-22 14:55:11
[기관 수급이 강해지는 추천종목_중형주 ]
(3월22일 기준)
순위종목명기관순매수강도주도수급주체추천증권사기관 특징 수급동향
1이지바이오(035810)201.5%외국인하나대투_스몰캡 -기관 수급이평선 정배열 추세진행중
돈가 하락이 아쉬워 #- 사료사업부 매출액은 2,225억원(+3.7% yoy), 영업이익은 129억원(+8.6% yoy)으로 전망된다. 원가 하락으로 사료 판가 인하 기조가 이어졌지만, 가축 사육두수 증가 및 해외 사료첨가제 판매 확대로 이익 성장이 가능했을 것으로 예상된다. 가금사업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226억원(+5.3% yoy), 38억원(+89.0% yoy)으로 전망되며 실적 개선 기대감이 높다 - 육가공사업부 영업이익은 64억원 적자(적자 지속 yoy, 4Q17: 50억원 적자)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출하두수가 늘어나 돈가가 약 10% 하락한 가운데, 비육돈 재고도 증가해 생물자산 평가 손실이 확대됐을 것으로 예상된다 - 올해 실적 추정치를 하향 조정함에 따라 목표주가를 8,500원(기존 9,000원)으로 하향한다. 다만 작년 폭염으로 급감했던 돼지고기 수요가 기저효과로 작용하는 2분기부터 돈가 개선에 따른 육가공사업부 및 전사 이익 개선 기대감이 유효하다고 판단돼 매수 의견을 유지한다
2신세계푸드(031440)199.3%기관대신 -기관 2일 연속 순매수(+23593주) -기관 대량 순매수 발생(1.8만주) -기관 최근3일간 대량 순매수 발생(2.3만주) -기관 전체거래량 비중 큰폭 확대 -기관 수급이평선 정배열 추세진행중
피할 수 없는 비용부담... #- 신세계푸드 4분기 실적이 발표되었다.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4.9%성장한 3,133억 원,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33.3% 하락한 48억 원을 달성하는데 그쳤다. 최근 낮아진 컨센서스 수준과 비교해보면 기대치에 부합하는 수치이지만, 제조사업부 성장성을 감안할 경우 다소 아쉬운 실적으로 평가한다 - 4분기 매출액은 영업일수 증가에도 불구하고, 1) 단체급식 그룹사 물량감소, 2) 외식사업부 부진, 3) 일부사업자 정리로 인해 예상대비 낮은 성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분석된다. 영업이익의 경우 인건비 증가와 일부 계열사 부진 그리고 외식업황 둔화에 따른 적자폭 확대가 영향을 미쳤다 - 2019년에도 최저임금은 10.9% 상승할 전망 이다. 여기에 제조부문 생산량 증대로 인력투입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전망한다. 다만, 하반기 오산공장 가동과 외식사업부 점포 정리 효과가 기대되어 이러한 부담은 점진적으로 완화될 것으로 예상한다
3SK네트웍스(001740)185%기관하나대투_중장기 -기관 수급이평선 정배열 추세진행중
2019년은 이익개선의 원년 #- 4분기 영업이익은 511억원으로 컨센서스를 상회 했다. 상사, 워커힐 등 일회성 비용에도 Energy Retail 실적정상화와 정보통신 이익개선으로 오랜만에 분기 500억원을 상회하는 실적을 기록했다. 2019년 회계기준 변경에 따른 영업이익 상승분을 제외한 본업의 개선만으로도 전년대비50% 이상 증익이 가능하다 - 4분기 매출액은 3.6조원을 기록하며 전년대비 12.4% 감소했다. 유가하락에 의한 Energy Retail 외형감소와 이란 제재영향에 따른 상사부문 매출 감소 때문이다.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20.4% 증가한 511억원을 기록했다. 일회성 비용들을감안하면 상사를 제외한 모든 부문에서 실적이 정상궤도로올라섰다. 이번 분기 실적을 기점으로 2019년 매분기 전년대비 증익이 가능할 전망이다
4원익IPS(240810)89.2%기관대신 -기관 2일 연속 순매수(+372553주) -기관 대량 순매수 발생(32.9만주) -기관 전체거래량 비중 큰폭 확대 -기관 수급이평선 정배열 추세진행중
반도체도 QD도 대장 #- 삼성전자가 올해부터 QD OLED 투자를 개시할 것으로 예상한다. 이 때 동사는기본적으로 Dry Etcher, 열처리 장비 수주가 예상된다. 추가적으로 Encap 장비 또는 신규 개발 장비까지 수주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디스플레이 매출이 18년 1,200억원에서 20년 4,600억원으로 대폭 증가할 전망이다 - 19년 메모리 반도체 CAPEX는 전년 대비 크게 감소할 전망이다. 4Q18 이후 IT 수요 급감으로 DRAM/NAND 공급 초과가 발생했기 때문이다. 반도체 수급개선 전까지 반도체 장비 투자가 지연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반도체 수급 개선에 의한 CAPEX 확대가 기대되는 20년에는 반도체 수주가 대폭 증가될 전망이다 - 목표주가를 25,000원에서 30,000원으로 상향한다. 목표주가는 19년과 20년 예상 EPS 평균에 12배를 적용하여 산출하였다. 1) 19년 QD OLED 수주 개시, 2) 20년 반도체 수주 재개, 3) 20년 실적 대폭 개선(영업이익 +127.9% YoY)등으로 매수 추천한다
5신세계(004170)86.1%기관하나대투_중장기 -기관 수급이평선 정배열 추세진행중
우려를 불식시킨 견조한 실적 #- 백화점 실적은 2019년에도 백화점 3사 중우위를 지속할 것으로 예상된다. 부진한 소비 경기에도 불구하고, 고소득층 소비는 상대적으로 양호할 전망인데, 신세계 매출은 이와 동반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면세점은 2019년에 큰 폭의 이익 성장이 예상된다. 국내 면세점 업계의 2019년 성장률을 10% 미만으로 전망하고 있지만, 신세계는 강남점 및 인천T1 (DF1/5)의 일매출 상승 여력이 아직 높고, 외형 성장에 따른 수익성 개선이 가능하다 - 2019E 총매출액은 9조 5,422억원 (+9% YoY), 영업이익은 4,485억원 (+13% YoY)을 나타낼 전망이다. 백화점 (동대구 포함) 영업이익은 인천점 영업 종료로 7% 감소하겠으나, 신세계디에프 (+28% YoY), 센트럴시티 (+34% YoY), 신세계인터내셔날 (+56% YoY)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증가하면서 전사 이익 성장을 견인할 전망이다
6호텔신라(008770)79.8%외국인키움증권 -기관 수급이평선 정배열 추세진행중
매출 성장, 경쟁 완화, 해외 정상화 #- 19년 1월부터 중국의 전자상거래법이 시행되면 매출이 20~30% 하락할 것이라는 우려 때문에 18년 하반기 주가는 약 40% 하락했다. 하지만 우려와는 다르게 19년 1월 매출은 YoY로 성장으로 알려지고 있다. 2월 흐름도 춘절 기간을 제외하고는 성장세를 이어가는 것으로 파악된다 - 14년에 싱가포르공항 면세점 오픈 이후 해외 에서 수백억 영업적자가 났다. 18년 홍콩공항 면세점은 오픈 이후 첫해 흑자였다. 19년에는 싱가포르와 홍콩 합쳐서 흑자가 예상된다(15년 -554억원, 16년 -368억원, 17년 -328억원, 18년 -74억원, 19년 +145억원 기대) - 목표주가는 19년 면세점 EBITDA에 multiple 10배(중국인 입국자 성장기의 20배에서 50% 할인, 단체 여행객 들어오면 multiple 상향 가능)를 적용했다. 단체 관광객이 19년에 회복되고 20년에 성장한다고 가정하면 지금이 저점이다
7LG상사(001120)64.2%외국인하나대투 -기관 수급이평선 정배열 추세진행중
석탄 시황 회복이 관건 #- 지난해 4분기 영업실적은 당초 전망치를 크게 하회하는 부진한 실적 기록. 올해도 물류부문의 선전은 긍정적이나, 자원과 인프라 부문의 감익으로 매분기별 실적 모멘텀은 부진할 전망. 부진한 4분기 실적을 감안해 올해 연간 수익예상을 하향하며, 목표주가를 기존 26,000원에 서 21,000원으로 하향 조정함 -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2조 6,790억원 (YoY -22.2%), 영업이익 36억원 (YoY -86.5%)으로 당초 전망치를 크게 하회한 부진한 실적 기록. 매출액은 IFRS 15 적용에 따라 트레이딩사업 매출인식 기준을 기존 총매출액에서 순매출액으로 변화한 요인으로 감소 폭이 크게 나타남. 영업이익은 인프라와 물류 부문은 증가했지만, 자원 부문의 큰 폭 감소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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