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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추천주 종합(3월22일) PartXI. 외국인 수급이 강해지는 추천종목_중형주
타임앤포인트 | 2019-03-22 14:55:13
[외국인 수급이 강해지는 추천종목_중형주 ]
(3월22일 기준)
순위종목명기관순매수강도주도수급주체추천증권사기관 특징 수급동향
1호텔신라(008770)196.4%외국인키움증권 -외국인 5일 연속 순매수(+1133068주) -외국인 지분율이평선 중기 골든크로스 발생 -외국인 수급이평선 정배열 추세진행중
매출 성장, 경쟁 완화, 해외 정상화 #- 19년 1월부터 중국의 전자상거래법이 시행되면 매출이 20~30% 하락할 것이라는 우려 때문에 18년 하반기 주가는 약 40% 하락했다. 하지만 우려와는 다르게 19년 1월 매출은 YoY로 성장으로 알려지고 있다. 2월 흐름도 춘절 기간을 제외하고는 성장세를 이어가는 것으로 파악된다 #- 14년에 싱가포르공항 면세점 오픈 이후 해외 에서 수백억 영업적자가 났다. 18년 홍콩공항 면세점은 오픈 이후 첫해 흑자였다. 19년에는 싱가포르와 홍콩 합쳐서 흑자가 예상된다(15년 -554억원, 16년 -368억원, 17년 -328억원, 18년 -74억원, 19년 +145억원 기대) #- 목표주가는 19년 면세점 EBITDA에 multiple 10배(중국인 입국자 성장기의 20배에서 50% 할인, 단체 여행객 들어오면 multiple 상향 가능)를 적용했다. 단체 관광객이 19년에 회복되고 20년에 성장한다고 가정하면 지금이 저점이다
2리노공업(058470)126.6%외국인대신 -외국인 13일 연속 순매수(+152305주) -외국인 전체거래량 비중 큰폭 확대 -외국인 수급이평선 정배열 추세진행중
아무도 관심 없을 때 #- 리노공업의 주가는 바닥권에서 상승했으나 펀더멘털이 튼튼한 것을 감안하면 여타 반도체 중소형주 대비 상대적으로 소외되었다. ① 전방산업의 50% 이상이 모바일 시장인데 스마트폰 출하량 등 구체적 지표가 눈에 번쩍 뜨일 만큼 반등하지 않고 있다는 점, ② 주요 고객사인 퀄컴, TSMC의 CY 1분기 매출이 역성장해 리노공업의 실적도 CY 1분기(1월~3월)까지 개선되기 어렵다는 점 때문이다 #- 리노공업의 분기별 매출은 4Q18 305억원, 1Q19 353억원으로 3Q18(360억원) 대비 부진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고객사가 1,000곳 이상으로 다양해 리노공업의 실적을 정교하게 추정하기 어렵지만, 적어도 1분기까지 매출 둔화를 예상하는 이유는 주요 고객사도 1분기까지 매출이 부진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 1분기까지 실적만을 바라보면 주가 상승을 견인할만한 촉매가 없어 보인다. 하지만 역사적으로 전방산업에서의 디바이스가 크게 바뀔 때 연구개발용 칩의 테스트용 소모품을 공급하는 리노공업에게 성장 기회가 주어졌던 것을 감안한다면5G용 모바일 칩의 출시는 새로운 성장 기회로 자리매김할것으로 판단된다
3신세계(004170)111%기관하나대투_중장기 -외국인 수급이평선 정배열 추세진행중
우려를 불식시킨 견조한 실적 #- 백화점 실적은 2019년에도 백화점 3사 중우위를 지속할 것으로 예상된다. 부진한 소비 경기에도 불구하고, 고소득층 소비는 상대적으로 양호할 전망인데, 신세계 매출은 이와 동반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면세점은 2019년에 큰 폭의 이익 성장이 예상된다. 국내 면세점 업계의 2019년 성장률을 10% 미만으로 전망하고 있지만, 신세계는 강남점 및 인천T1 (DF1/5)의 일매출 상승 여력이 아직 높고, 외형 성장에 따른 수익성 개선이 가능하다 #- 2019E 총매출액은 9조 5,422억원 (+9% YoY), 영업이익은 4,485억원 (+13% YoY)을 나타낼 전망이다. 백화점 (동대구 포함) 영업이익은 인천점 영업 종료로 7% 감소하겠으나, 신세계디에프 (+28% YoY), 센트럴시티 (+34% YoY), 신세계인터내셔날 (+56% YoY)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증가하면서 전사 이익 성장을 견인할 전망이다
4메리츠화재(000060)109.4%기관삼성 -외국인 6일 연속 순매수(+117556주)
2018년 기대 이상의 성과 시현 #- 메리츠화재의 2018년 4분기 당기순이익은 551억원으로 전년동기 및 전분기대비 각각 5.5%, 25.2% 감소. 교보증권 예상 14.8% 상회 경쟁사 대비 유일하게 예상 상회. 당기순이익이 감소한 이유는 일반 및 자동차보험 손해율 상승으로 보험영업이익이 감소했기 때문 #- 2018년 연간 수익은 2,600억원으로 전년대비 26.8% 감소, 교보증권 예상2.8% 상회. 연간 이익 감소 이유는 장기보험 손해율 개선에 기인. 2018년 12월말 연결기준 메리츠화재의 RBC비율은 211.4%로 전년대비 21.6%p 상승 #- 메리츠화재에 대해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27,000원 유지. 1) 2019년에도고성장 전략이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2) 20018년 신계약 증가에 따른판매비 부담이 작년대비 감소하면서 실적개선 가능성 높일 것, 3) 경쟁사대비높은 투자수익률도 긍정적
5GS건설(006360)86.2%기관하나대투_중장기 -외국인 3일 연속 순매수(+234199주) -외국인 수급이평선 정배열 추세진행중
안정적인 실적 증명, 성장성에 기대를 #- 4분기 GS건설 연결 실적은 매출액 3.23조원(+2.3%, YoY), 영업이익 2,225억원(+116.8%,YoY)으로 시장 예상치에 부합했다. 건축(주택 포함) 매출은 전년 높은 기저로 전년동기대비 6% 감소한 반면, UAE RRW를 비롯한 주요 현장의 기성 확대로 플랜트+전력 부문(4Q18~ 통합)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31% 증가하였다 #- 2019년 실적은 매출액 11.6조원(-11.9%,YoY), 영업이익 8,350억원(-21.6%,YoY)을 시현할 것으로 추정한다. 2019년 플랜트+전력 매출은 대형 Project 실적 기여 축소(UAE RRW 등)와 연내 예상되는 수주 Project 초기 단계 영향으로 전년대비 감소할 것으로 예상한다 #- 2019년 국내 주택 분양은 전년 이월 물량을 포함, 약 2.9만 세대로 연간 2.0만 세대 이상의 꾸준한 분양 성과를 지속해나갈 전망이다. 전년도 큰 폭의 이익 개선이 주주가치 제고측면의 배당 기대감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 역시 긍정적이다
6NICE평가정보(030190)85.7%외국인KB -외국인 15일 연속 순매수(+543606주) -외국인 수급이평선 정배열 추세진행중
매년 성장하는 기업 #- 동사는 2011년 이후 매년 안정적인 성장(2011년 ~ 2018년E CAGR Sales +12.8%, OP +15.1%, 연간뿐만 아니라 분기 매출액 YoY 역성장도 없음)이 유지되고 있으며, 향후에도 성장흐름이 지속될 전망이다 #- 개인신용정보 부문(과거 7년 CAGR +16.7%)에서 신용정보제공 활용도가 매년높아지고 있는데, 이는 1)금융기관에서의 대출 건수 증가, 2)개인신용관리 서비스(명의도용 방지, 금리인하 요구권, 개인 금융상태 파악, 본인인증 등에 필요)의 수요 확대, 3)금융기관의 개인신용정보 조회 솔루션(Model) 강화, 4)인터넷은행 등의 새로운 금융모델 확대, 5)중금리 대출 시장 확대 등에 기인한다 #- 2015년 지니데이터를 자회사로 두고 빅데이터 관련 사업을 준비하였으며, 금융·비금융 정보를 융합할 수 있는 빅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가 진행된다면, 현재 금융회사 위주로 구성된 동사의 고객군을 일반 사기업으로 확대할 수 있기 때문에 성장모멘텀에 긍정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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