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뉴스핌] 홍근진 기자 = 세종시는 지난 2016년부터 우호협력도시 관계를 맺고 있는 중국 구이저우성(貴州省)에서 1일 코로나19 관련 긴급 구호물품으로 마스크를 보내왔다고 2일 밝혔다.
세종시에 따르면 구이저우성에서 보내온 구호물품은 약 1000만원 상당의 N95 의료용 마스크 2000장과 일회용 외과 의료용 마스크 1만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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