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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드포갈릭, 'Taste of Red' 여름 시즌 신메뉴 출시
에이빙 | 2021-06-17 13:08:00

'Taste of Red' 콘셉트 여름 시즌 신메뉴│제공-매드포갈릭

매드포갈릭(Garlic & Wine Specialty Dining Place)이 무더운 여름 시즌을 앞두고 강렬한 매운맛과 비주얼의 여름 신메뉴를 출시한다.

매드포갈릭 여름 시즌 콘셉트는 'Taste of Red'로, 워터멜론, 스페인 토마토인 '가스파초' 등 다양하고 특색 있는 여름 재료를 활용하여 신선한 매운맛을 느낄 수 있는 메뉴로 구성하여 선보인다.

특히, 신메뉴 중 '갈릭 브레드 스틱 위드 토마토 가스파초'는 스페인의 토마토 가스파초를 애피타이저 메뉴로 활용해 여름철 입맛을 살려주며, '워터멜론 & 부라타 치즈 샐러드'는 이탈리아 카프레제 샐러드를 여름 스타일로 재해석했다. 아울러, 영화배우 스칼렛 요한슨이 평소 즐겨 먹는다고 알려진 '스파이시 엔초비 레몬 파스타'는 매콤하면서도 상큼한 레몬이 곁들여져 이색적인 매운맛을 즐길 수 있다.

한편, 매드포갈릭은 지난 시즌에 이어 여름 시즌에도 '매드 스탬프 이벤트'를 진행한다. 여름 신메뉴 주문 고객을 대상으로 메뉴별 스탬프를 제공하며, 신메뉴를 모두 적립하고, 기존 메인 메뉴 스탬프 1개를 적립한 고객에게는 2인 식사권을 제공한다.

매드포갈릭 관계자는 "본격적인 여름에 앞서 신선하고 다채로운 매운맛으로 더위를 날릴 수 있는 여름 신메뉴를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매드포갈릭은 특색 있고 다양한 재료를 활용한 신메뉴를 개발하고,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를 만족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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