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빙 | 2026-09-19 17:08:32

(주)이노트 / INOT Co., Ltd는 오는 10월 23일(금)부터 25일(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 제1전시장 2·3홀에서 열리는 'KIMES BUSAN 2026(제14회 부산국제의료기기전시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노트는 의료기기와 의약외품, 화장품, 메디컬 코스메틱을 직접 개발·생산·유통하는 제조 전문 기업으로 회사와 제품, 신제품 '더마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노트는 2016년 설립된 의료기기, 동물의료기기, 의약외품 및 메디컬 코스메틱 전문 제조·유통 기업이다. 병·의원 전문 유통 기반의 B2B 공급망을 갖추고 있으며, ODM·OEM 방식을 통해 고객 맞춤형 제품을 제공한다. 의료진과 수의사의 의료 서비스 향상을 위한 솔루션을 제시하고, 의료 및 뷰티 산업 전반에서 국내외 파트너사와 함께 성장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주력 출품 제품은 개인 휴대용 저주파자극기 '더마펄스'이다. 더마펄스는 본체에 저주파 출력부, 조절부, 충전부를 갖춘 신경 및 근자극 장치로, 경피적인 진통이나 근위축 개선에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전극을 피부에 두고 사용하는 방식이어서 신체에 삽입하지 않고 전기 자극을 피부를 통해 통증 부위나 근육 긴장 부위에 공급하는 구조다.
특히 더마펄스는 팔, 다리, 무릎 등 근육통이 심한 사용자와 마사지 크림의 효과를 높이고자 하는 사용자, 저주파 자극기를 사용하는 사용자, 휴대가 간편한 EMS 기기가 필요한 사용자를 주요 대상으로 한다. 이노트는 제품을 메디섹션 넘버 M Heat MD 크림과 결합해 사용할 수 있다고 소개하며, 의료와 뷰티 활용 가능성을 함께 제시했다.
또한 이노트는 연구개발 중심의 생산 체계를 바탕으로 시장 요구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회사는 의료 현장의 문제를 기술과 품질 기반으로 발굴하고, 사람과 동물을 위한 헬스케어 솔루션을 개발·제공하는 것을 기업 철학으로 내세운다. 이를 통해 혁신적 의료기술로 건강한 삶에 기여하는 전문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방향을 밝혔다.

이외에도 이노트는 연간 150억 원대 매출 규모를 유지하며 연구·제조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병·의원 유통 플랫폼과 자체 제조 제품군의 매출 성장세를 바탕으로 안정적 흑자 경영 기조를 지속하고 있으며, 자체 제조 스마트 팩토리와 물류 인프라를 기반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미국 FDA 등록, ISO 13485, ISO 22716 등 글로벌 규격 인증도 확보했다.
이노트는 이번 KIMES BUSAN 2026에서 신제품 더마펄스를 비롯해 자체 제품과 제조 역량을 알리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병·의원, 전문 클리닉, 의료 유통 관계자뿐 아니라 통증 관리와 휴대형 EMS 기기에 관심 있는 바이어를 대상으로 제품 활용성을 소개한다. 회사는 고령화가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통증을 겪는 환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의료기기를 제시하겠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회사 관계자는 "현재 미주, 동남아, 일본, 대만, 중국, 유럽 국가를 대상으로 수출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 러시아와 중동 및 걸프, 아프리카 국가까지 시장을 넓히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글로벌 시장 개척과 확대에 주력하면서 해외 B2B 전용 창구와 다국어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통해 중화권과 아시아권 바이어와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KIMES BUSAN 2026 참가를 계기로 더마펄스와 이노트의 제조 역량을 알리고, 의료 분야뿐 아니라 미용 분야에서도 효과적인 제품 개발을 이어가겠다"라고 덧붙였다. 회사는 이를 위해 R&D 투자를 확대하고 있으며, 해외 지역에 생산 및 영업 거점을 확보하기 위한 해외 지사 설립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KIMES BUSAN 2026(제14회 부산국제의료기기전시회)'은 영남권을 대표하는 의료기기·병원산업 전문 전시회로, 10월 23일(금)부터 25일(일)까지 사흘간 부산 벡스코(BEXCO) 제1전시장 2·3홀에서 열린다. 한국이앤엑스와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KNN이 공동 주최하는 올해 행사는 진단·영상·수술 장비 등 의료기기와 병원설비, 재활·헬스케어 솔루션까지 의료산업 전반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전시와 함께 의료 전문인 컨퍼런스와 학술대회, 산업 세미나 등 부대행사가 진행돼 병원·의원과 의료 전문인이 만나는 비즈니스 네트워킹의 장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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