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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정보통신, WSCE 2026서 "스마트 보안등 및 열화상 관제 플랫폼" 선보여…"도시 안전 인프라 지능화"
에이빙 | 2026-09-10 19:32:23
WSCE 2026에 참가한 비전정보통신 관계자가 플랫폼을 소개하고 있다. | 촬영 - 에이빙뉴스
WSCE 2026에 참가한 비전정보통신 관계자가 플랫폼을 소개하고 있다. | 촬영 - 에이빙뉴스

비전정보통신(대표 문병국)은 오는 9월 9일(수)부터 11일(금)까지 사흘간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개최되는 '2026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WSCE 2026)'에 참가했다.?

비전정보통신은 이번 전시에서 AI 객체 감지 기술을 적용한 스마트 보안등과 통합 관제 플랫폼, 듀얼 스트림 열화상 카메라 및 모바일 모니터링 솔루션을 선보이며 스마트시티 환경에서의 안전·에너지 관리 기술을 소개했다.

비전정보통신은 스마트시티 및 ICT 융합 기술을 기반으로 스마트 조명, 영상감시, 열화상 모니터링 등 공공 안전 분야의 지능형 솔루션을 개발·공급하고 있다. CCTV와 영상보안장비를 비롯해 LED 보안등, 출입통제시스템, 정보통신공사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해 왔으며, 스마트시티 환경에서 도시 안전과 에너지 효율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제품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 대표 제품으로 소개한 스마트 보안등은 AI 객체 감지 기술을 활용해 보행자와 차량을 인식하고 상황에 따라 조명의 밝기를 자동으로 조절하는 지능형 조명 시스템이다. 사람이 없을 때 불필요한 조도를 낮추고 보행자나 차량이 접근하면 조도를 높이는 방식으로 에너지 절감과 야간 보행 환경 개선을 동시에 겨냥했다. 비전정보통신은 해당 제품을 2026년 혁신제품 인증 취득 예정 제품으로 소개하고 있다.

WSCE 2026에 참가한 비전정보통신 제품 전시 모습 | 촬영 - 에이빙뉴스
WSCE 2026에 참가한 비전정보통신 제품 전시 모습 | 촬영 - 에이빙뉴스

스마트 보안등은 조명 자체의 기능뿐 아니라 IoT 기반 관리 기능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GIS 기반 스마트 보안등 플랫폼을 통해 설치 위치를 지도상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실시간 전력 사용량과 소비전력, 장비 상태 등을 원격으로 확인할 수 있다. 기존처럼 현장을 직접 방문해 개별 장비를 점검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통합 관제 환경에서 보안등의 운영 상태를 관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열화상 분야에서는 실화상과 열화상을 동시에 제공하는 듀얼 스트림 열화상 카메라를 선보였다. 약 6km 거리까지 탐지가 가능한 제품으로, 화재 감시와 산불 예방은 물론 산업시설 및 중요 시설의 원거리 모니터링 등에 활용할 수 있다. 열화상 정보를 활용하면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온도 변화를 감지할 수 있어 화재나 시설 이상 징후를 조기에 확인하는 안전관리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다.

열화상 모니터링 애플리케이션은 현장 대응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모바일 기기에서 열화상 카메라 영상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화재 등 설정된 이벤트가 발생하면 알림을 제공해 담당자가 신속하게 상황을 확인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스마트 보안등과 열화상 카메라를 함께 활용할 경우 도시 조명과 영상·안전 관제를 하나의 스마트시티 인프라로 연결할 수 있다는 점도 비전정보통신이 제시하는 기술 방향이다.

비전정보통신 관계자는 "스마트시티의 안전 인프라가 단순히 시설을 설치하는 수준을 넘어 실시간 데이터를 수집하고 상황에 따라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방향으로 발전해야 한다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비전정보통신은 앞으로도 AI·IoT·영상분석 기술을 스마트 조명과 열화상 모니터링에 접목해 도시 안전과 에너지 효율을 함께 높일 수 있는 솔루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WSCE 2026에 참가한 비전정보통신 제품 전시 모습 | 촬영 - 에이빙뉴스
WSCE 2026에 참가한 비전정보통신 제품 전시 모습 | 촬영 - 에이빙뉴스
WSCE 2026에 참가한 비전정보통신 제품 전시 모습 | 촬영 - 에이빙뉴스
WSCE 2026에 참가한 비전정보통신 제품 전시 모습 | 촬영 - 에이빙뉴스

한편, '2026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WSCE 2026)'는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스마트시티 분야 국제 전시회로, 9월 9일(수)부터 11일(금)까지 사흘간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린다. 국토교통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부산광역시가 공동 주최하고 벡스코가 주관하는 올해 행사는 AI 솔루션과 교통·모빌리티, 인프라·건설, 해양기술 등 스마트시티 최신 기술과 인사이트를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전시와 함께 개막식과 WSCE 어워즈, 콘퍼런스·세미나, 비즈니스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진행된다.

→ '2026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WSCE 2026)' 뉴스 특집 페이지 바로 가기

*AVING News는 편집 시 AI도구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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