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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WSCE 2026서 무인기 기술력 알린다… "유·무인기 체계종합업체 도약!"
에이빙 | 2026-09-10 19:53:52
WSCE 2026에 참가한 대한항공 제품 전시 모습 | 촬영 - 에이빙뉴스
WSCE 2026에 참가한 대한항공 제품 전시 모습 | 촬영 - 에이빙뉴스

대한항공은 오는 9월 9일(수)부터 11일(금)까지 사흘간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개최되는 '2026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WSCE 2026)'에 참가했다.?

대한항공은 이번 전시에서 항공우주 분야의 기술력과 함께 다양한 무인기 개발·생산 역량을 소개하며 미래 항공 모빌리티와 무인기 산업의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대한항공은 1969년 항공기 8대로 출범한 이후 노선 확대와 서비스 혁신,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글로벌 항공사로 성장해왔다. 여객과 화물 운송을 주력으로 하는 동시에 항공기 개발·생산·정비 및 성능개량 분야에서 기술력을 축적하며 항공우주 사업의 기반을 넓혀왔다.

특히 항공우주 분야에서는 국내외 항공기 개발과 생산, 정비 및 성능개량 경험을 바탕으로 무인기 사업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군 전력화 지원과 함께 다양한 무인기 시장의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무인기 개발부터 시험·인증, 양산까지 전 과정을 수행하며 제품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다.

WSCE 2026에 참가한 대한항공 제품 전시 모습 | 촬영 - 에이빙뉴스
WSCE 2026에 참가한 대한항공 제품 전시 모습 | 촬영 - 에이빙뉴스
WSCE 2026에 참가한 대한항공 관계자의 AI 기술 소개 모습 | 촬영 - 에이빙뉴스
WSCE 2026에 참가한 대한항공 관계자의 AI 기술 소개 모습 | 촬영 - 에이빙뉴스

대한항공의 무인기 사업은 단순히 개별 기체를 개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체계종합 역량을 확보하는 방향으로 확장되고 있다. 비행체 설계와 제작은 물론 시험·인증 및 양산에 이르는 전반적인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유인기와 무인기를 아우르는 항공우주 체계종합업체로 도약한다는 전략이다.

이 같은 무인기 기술은 스마트시티와 산업 현장에서 활용되는 미래 모빌리티와도 연결된다. 무인기는 사람이 직접 접근하기 어려운 지역의 감시·점검이나 시설 관리, 물류 및 재난 대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으며, 향후 자율비행 기술과 데이터 처리 기술이 고도화될수록 활용 범위도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대한항공은 이번 전시를 통해 그동안 축적해 온 항공우주 기술과 무인기 사업 역량을 알리고, 변화하는 미래 항공산업에 대응하는 기술 포트폴리오를 소개했다. 특히 국내외 항공기 개발과 생산 과정에서 확보한 기술력을 무인기 분야로 확대하면서 관련 시장의 다양한 요구에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대한항공 부스 관계자는 "대한항공은 여객과 화물 운송뿐 아니라 오랜 기간 축적해 온 항공우주 기술을 바탕으로 무인기 분야에서도 사업 역량을 확대하고 있다"며 "개발과 시험·인증, 양산까지 이어지는 체계종합 역량을 기반으로 다양한 무인기 수요에 대응하고 유·무인기를 아우르는 항공우주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

WSCE 2026에 참가한 대한항공 부스를 관람하는 관람객의 모습 | 촬영 - 에이빙뉴스
WSCE 2026에 참가한 대한항공 부스를 관람하는 관람객의 모습 | 촬영 - 에이빙뉴스
WSCE 2026에 참가한 대한항공 부스 전시 모습 | 촬영 - 에이빙뉴스
WSCE 2026에 참가한 대한항공 부스 전시 모습 | 촬영 - 에이빙뉴스

한편, '2026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WSCE 2026)'는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스마트시티 분야 국제 전시회로, 9월 9일(수)부터 11일(금)까지 사흘간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린다. 국토교통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부산광역시가 공동 주최하고 벡스코가 주관하는 올해 행사는 AI 솔루션과 교통·모빌리티, 인프라·건설, 해양기술 등 스마트시티 최신 기술과 인사이트를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전시와 함께 개막식과 WSCE 어워즈, 콘퍼런스·세미나, 비즈니스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진행된다.

→ '2026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WSCE 2026)' 뉴스 특집 페이지 바로 가기

*AVING News는 편집 시 AI도구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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