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정보
메타이노텍, WSCE 2026서 "AI 층간소음 전체세대측정 솔루션" 공개… "공동주택 바닥 품질관리 실시간 전환"
에이빙 | 2026-09-10 20:07:23
WSCE 2026에 참가한 메타이노텍을 소개하는 신유진 팀장 | 촬영 - 에이빙뉴스
WSCE 2026에 참가한 메타이노텍을 소개하는 신유진 팀장 | 촬영 - 에이빙뉴스

메타이노텍은 오는 9월 9일(수)부터 11일(금)까지 사흘간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개최되는 '2026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WSCE 2026)'에 참가했다.

메타이노텍은 공동주택의 층간소음 문제를 해결하고, 시공 단계부터 입주 이후까지 주거환경의 음향 품질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스마트건설 기술기업이다. 다양한 바닥충격음 차단구조를 개발하는 한편, 실제 시공된 바닥의 성능을 객관적으로 검증할 수 있는 AI 측정 디바이스와 통합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며 주거 품질관리 영역으로 기술을 확장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 메타이노텍이 선보인 핵심 솔루션은 'AI 층간소음 전체세대측정 솔루션'이다. AI 측정 디바이스와 'Floor Inspector'를 기반으로 공동주택 전체 세대의 바닥충격음 성능을 측정·분석하고, 현장에서 수집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전송해 세대별 측정 현황과 성능을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Floor Inspector는 서버 기반 자동 분석을 통해 측정 결과를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기준 초과 여부와 세대별 성능 편차, 추가적인 보완이 필요한 세대를 파악하고 결과 보고서까지 생성할 수 있어 기존에 전문 인력과 수작업 후처리에 의존하던 품질검증 과정을 디지털 방식으로 전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WSCE 2026에 참가한 메타이노텍 제품 전시 모습 | 촬영 - 에이빙뉴스
WSCE 2026에 참가한 메타이노텍 제품 전시 모습 | 촬영 - 에이빙뉴스
WSCE 2026에 참가한 메타이노텍 자료 전시 모습 | 촬영 - 에이빙뉴스
WSCE 2026에 참가한 메타이노텍 자료 전시 모습 | 촬영 - 에이빙뉴스

측정 과정 자체도 간소화했다. 'Auto Marking App'은 세대 정보와 구조를 기반으로 측정 지점을 빠르게 표시해 준비 시간을 줄이고 작업자별 위치 설정 오차를 최소화한다. AI 측정 디바이스를 통해 데이터를 수집한 뒤 Floor Inspector에서 실시간으로 전송·관리하는 구조를 적용해 측정 지점 설정부터 데이터 분석과 보고서 생성까지 하나의 디지털 프로세스로 연결했다.

메타이노텍에 따르면 이 솔루션을 적용하면 세대당 설치시간은 기존 15분에서 3분으로, 총 측정시간은 25분에서 10분으로 단축할 수 있다. 또한 기존 방식에서 5~7일이 소요되던 결과 확인을 실시간으로 진행할 수 있어 기준을 초과하거나 성능 편차가 큰 세대를 입주 전에 확인하고 보완 시공 및 재측정으로 이어갈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메타이노텍은 다수의 바닥충격음 차단구조 성능인정과 관련 특허를 확보했으며, TIPS와 이노비즈, 메인비즈, ISO 9001 및 2026년 AX-SPRINT 선정 등을 통해 기술력과 사업화 역량을 인정받았다. 이를 기반으로 단순한 층간소음 측정 장비를 넘어 공동주택의 바닥 성능 데이터를 축적하고 시공 품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하는 스마트건설 솔루션을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메타이노텍 신유진 팀장은?"층간소음은 입주 이후 민원이 발생한 뒤 대응하는 것보다 시공 단계에서 객관적인 데이터를 확보하고 품질을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AI 기반 전체세대 측정을 통해 측정과 분석에 필요한 시간과 인력 부담을 줄이고, 입주 전에 문제 세대를 확인해 보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이번 솔루션의 핵심"이라고 말했다.

WSCE 2026에 참가한 메타이노텍 제품 전시 모습 | 촬영 - 에이빙뉴스
WSCE 2026에 참가한 메타이노텍 제품 전시 모습 | 촬영 - 에이빙뉴스
WSCE 2026에 참가한 메타이노텍 부스 전시 모습 | 촬영 - 에이빙뉴스
WSCE 2026에 참가한 메타이노텍 부스 전시 모습 | 촬영 - 에이빙뉴스

한편, '2026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WSCE 2026)'는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스마트시티 분야 국제 전시회로, 9월 9일(수)부터 11일(금)까지 사흘간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린다. 국토교통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부산광역시가 공동 주최하고 벡스코가 주관하는 올해 행사는 AI 솔루션과 교통·모빌리티, 인프라·건설, 해양기술 등 스마트시티 최신 기술과 인사이트를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전시와 함께 개막식과 WSCE 어워즈, 콘퍼런스·세미나, 비즈니스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진행된다.

→ '2026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WSCE 2026)' 뉴스 특집 페이지 바로 가기

*AVING News는 편집 시 AI도구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이시각 주요뉴스
  • 한줄 의견이 없습니다.

한마디 쓰기현재 0 / 최대 1000byte (한글 500자, 영문 1000자)

등록

※ 광고, 음란성 게시물등 운영원칙에 위배되는 의견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