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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국방벤처센터, WAVE 2026서 협약기업 기술 소개해… 우수 중소·벤처기업 발굴!
에이빙 | 2026-09-10 20:20:32
'울산세계미래산업박람회(WAVE 2026)'에 참가한 국방기술진흥연구소 울산국방벤처센터 전시 부스 | 촬영 - 에이빙뉴스
'울산세계미래산업박람회(WAVE 2026)'에 참가한 국방기술진흥연구소 울산국방벤처센터 전시 부스 | 촬영 - 에이빙뉴스

국방기술진흥연구소 울산국방벤처센터는 9월 10일(목)부터 12일(토)까지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에서 열리는 'WAVE 2026(울산세계미래산업박람회)'에 참가해 협약기업의 우수한 기술을 소개했다.

2019년 8월에 설립된 울산국방벤처센터는 울산광역시와 국방기술진흥연구소가 협력하여 울산지역 내 중소·벤처기업의 방위산업 진출과 국방 분야 기술 개발을 지원하는 전담기관이다.

울산을 포함한 전국 11개 센터를 운영하는 국방벤처센터(The Defense Venture Center, 이하 DVC)는 민간 우수 중소·벤처기업 발굴해 군 사업화 과제 발굴 및 시험평가를 지원하며 국방기술진흥연구소 및 외부 전문기술 인력을 연계한 기술 개발을 지도할 뿐만 아니라 협약기업을 위한 경영 컨설팅 및 기업제품 홍보도 적극 지원한다. 전국 818개 국방 중소·벤처기업을 육성 중이며, 그 중 47개 기업은 울산국방벤처센터가 지원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협약기업인 ㈜심지, ㈜싸이언 등의 보유기술을 국방 분야에 활용한 내용을 적극 소개했다. 울산지역 중소·벤처기업이 보유한 민간 기술을 국방 분야에 접목하고, 군 사업화 가능성을 알리는 데 초점을 맞춘 이번 전시는 XR 기반 교육·훈련, AI 재난안전, 자율주행 드론 등 민간 산업에서 활용되고 있는 기술이 국방 분야의 교육·훈련과 감시·정찰, 시설 안전관리 등으로 확장될 가능성을 알리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울산국방벤처센터 부스에 소개된 협약기업 ㈜심지의 국방분야 AR 중장비 시뮬레이터 | 촬영 - 에이빙뉴스
울산국방벤처센터 부스에 소개된 협약기업 ㈜심지의 국방분야 AR 중장비 시뮬레이터 | 촬영 - 에이빙뉴스

2013년 설립된 가상현실 콘텐츠 개발 전문기업 ㈜심지(대표 정재욱)는?교육, 산업 의료, 문화/관광 부분에서 VR·AR 등?가상현실 기술 기반 콘텐츠 및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으며, 축적된 XR 개발 기술력과 교육 훈련 프로 그럼 개발 노하우를 토대로 인공지능 시대에 대용할 수 있는 기술력을 갖추었다. 울산국방벤처센터와의 협약을 통해 기술력을 인정받아 실시간 물리 시뮬레이션 및 원격제어 & 자율작업 시스템을 구축하는데 지원받고 있다.

굴착기, 지게차, 로더, 도저, 그레이더, 크레인 등 국방분야에 활용할 수 있는 '중장비 시뮬레이터'를 개발, 단순 조작연습 콘텐츠부터 현장 실무작업 콘텐츠까지 다양한 학습내용을 포괄하고 있으며, 흙의 움직임과 유압까지 정밀하게 재현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PC형, VR형, 멀티모니터형, Desk형 등 다양한 플랫폼 보유하고 있어 특성화 교육기관, 육군 공병대 등에 주로 납품 교육 훈련 솔루션으로 활용 가능하다.

또한 실시간 시뮬레이션과 인공지능이 적용된 시뮬레이터를 통해 전장 환경에서의 공병 작전(지뢰/위험물 제거(대인, 대전차), 우회로 개설, 도로 차단, 진지구축, 방호벽 설치 등)을 수행할 수 있는 자율작업 기술과 제어시스템을 개발 중에 있다.

울산국방벤처센터 부스에 소개된 협약기업 ㈜싸이언의 인공지능(AI) 음향신호처리 지능형 솔루션 | 촬영 - 에이빙뉴스
울산국방벤처센터 부스에 소개된 협약기업 ㈜싸이언의 인공지능(AI) 음향신호처리 지능형 솔루션 | 촬영 - 에이빙뉴스

㈜싸이언은 인공지능(AI), 음향신호처리, 영상분석, 사물인터넷(IoT) 등을 융합한 지능형 솔루션을 개발하는 울산지역 AI 전문기업으로 재난안전과 국방, 스마트시티, 산업안전 분야를 대상으로 AI 스마트 재난방송 시스템, 대드론 음향탐지 시스템, AI 영상분석, IoT 기반 환경 모니터링, 디지털트윈 및 예지보전 플랫폼 등을 개발하고 있다.

이번 국방벤처센터 부스에서는 AI 기반 재난 예·경보 시스템을 중심으로 고소음 산업현장에서도 전달력을 확보할 수 있는 안전방송 기술을 전시했다. 음향신호처리와 AI를 결합해 산업현장과 재난 상황에서 필요한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국방 분야에서는 재난·안전방송뿐 아니라 음향 기반 탐지와 영상분석, IoT 센서 등을 결합한 감시·상황인지 기술로 확장할 수 있다는 점에서 활용 가능성이 주목된다. 특히 최근 국방 분야에서 무인기와 드론 위협에 대한 대응 필요성이 커지면서 대드론 음향탐지와 AI 영상분석 등 융합형 감시기술은 민·군 기술협력 가능성이 높은 분야로 꼽힌다.

관계자는 "울산국방벤처센터는 울산이 갖고 있는 자동차·조선·화학·에너지 등 대규모 제조산업 기반과 지역 중소·벤처기업의 기술을 국방산업과 연결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실제 울산국방벤처센터는 2019년 개소 당시 함정 제조, 전기전자부품, 자동차 부품, 화학소재 등 울산의 산업 기반과 연계된 기업들을 협약기업으로 선정하면서 출범했다."고 설명했다.?

울산국방벤처센터 부스에서 소개된 협약기업 제품 전시 모습 | 촬영 - 에이빙뉴스
울산국방벤처센터 부스에서 소개된 협약기업 제품 전시 모습 | 촬영 - 에이빙뉴스

한편, 'WAVE 2026(울산세계미래산업박람회)'은 울산광역시가 주최하고 울산문화관광재단 등 6개 기관이 주관하는 미래산업 박람회로, 9월 10일(목)부터 12일(토)까지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 전관에서 열린다. AI·디지털 혁신, 미래 모빌리티, 조선·방산 및 첨단소재, 청정에너지·탄소중립 분야의 전시와 함께 인공지능 산업발전 콘퍼런스, U-Battery Tech 포럼, 제6회 울산국제수소에너지포럼, 수출·구매상담회 등이 진행된다.

→ '울산세계미래산업박람회' 뉴스 특별 페이지 바로 가기

*AVING News는 편집 시 AI도구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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