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 출소 3년 만에 또 피소…이번엔 특수폭행 혐의
파이낸셜뉴스 | 2026-09-10 21:01:04
파이낸셜뉴스 | 2026-09-10 21: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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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빅뱅 전 멤버 승리.사진=연합뉴스 |
[파이낸셜뉴스] 그룹 빅뱅 전 멤버 승리(36·본명 이승현)가 특수폭행 혐의로 피소됐다.
1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달 25일 승리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했다. 고소장에는 승리를 특수폭행 혐의로 처벌해달라는 내용이 적힌 것으로 전해졌다.
승리는 강남구 한 음식점에서 함께 식사하던 30대 남성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고소장 내용을 바탕으로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승리는 2006년 빅뱅 멤버로 데뷔했다. 그러나 2019년 이른바 '버닝썬 게이트'의 핵심 인물로 지목된 뒤 팀에서 탈퇴했다. 그는 이 사건과 관련해 법률 위반(횡령), 특수폭행교사 등 총 9개 혐의로 징역 1년6개월을 선고받고 복역했으며, 2023년 2월 출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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