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 골목이 월리 찾기 무대로…'월리를 찾아라 체험관' 홍대점 개장
한국경제 | 2026-10-04 09:00:16
한국경제 | 2026-10-04 09:00:16
국내 테마파크 및 체험형 콘텐츠를 기획·운영하는 크리에이티브통(대표
이사 김태훈)이 유니버설과 협력해 글로벌 캐릭터 브랜드 ‘월리를 찾아라
(Where’s Wally?)’를 활용한 ‘월리를 찾아라 체험관’
홍대점을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실내 전시 형태에서 벗어나 홍대 거리 전체를 활용하는 도심형
체험 콘텐츠다. 참가자는 홍대 일대를 이동하며 총 40종의 월리와 친구들을 찾
고 미션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입장 시 제공되는 팔찌의 QR코드를 휴대전화로 스캔하면 체험 지도와 현재 위치
, 미션 진행 상황, 발견한 캐릭터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월리나 친구들을 발견
하고 미션을 완료하면 지금까지의 진행 상황도 확인할 수 있어 남아 있는 캐릭
터를 찾아 체험을 계속할 수 있다.
특히 월리를 찾아야 하는 장소는 전시 시설에만 마련되는 것이 아니라, 홍대의
거리와 골목, 건물 주변이 체험 공간이 된다. 이용자는 주변을 자세히 살피거
나 월리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장소를 추리하고, 쉽게 발견되지 않을 경우 지
나온 길을 다시 돌아보는 방식으로 체험에 참여하게 된다.
월리를 발견하면 사진을 촬영하거나 미션을 수행할 수 있다. 개인 또는 친구&m
iddot;가족 단위로 참여할 수 있다. 정해진 관람 동선 없이 운영시간 내 자유롭
게 이동하는 방식으로 구성돼 체험 도중 식사나 카페 이용, 쇼핑 등을 한 뒤 다
시 미션에 참여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1987년 영국 일러스트레이터 마틴 핸드포드가 제작한 ‘월리를 찾아라&rs
quo;는 그림 속에서 캐릭터를 찾는 퍼즐북 시리즈로 시작해 TV 프로그램, 게임
, 상품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해 왔다.
크리에이티브통은 2027년 ‘월리를 찾아라’ 첫 출간 40주년을 앞두
고 이번 체험관을 통해 책 속에서 캐릭터를 찾는 방식을 실제 도심 공간으로 확
장했다고 설명했다.
체험관에서는 월리 인형과 키링 등 관련 굿즈도 판매한다.
크리에이티브통 관계자는 “익숙한 홍대 공간에서 새로운 것을 발견하는
경험을 제공하고자 했다”며 “월리를 찾기 위해 주변을 살펴보면서
평소와는 다른 홍대의 모습을 만나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유니버설 프로덕트 앤 익스피리언스는 NBC유니버설의 대표 브랜드와 IP를
기반으로 다양한 제품 및 공간 기반 체험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배경민 한경닷컴 기자 bkm@hankyung.com
ⓒ 한국경제 & hankyung.
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사 김태훈)이 유니버설과 협력해 글로벌 캐릭터 브랜드 ‘월리를 찾아라
(Where’s Wally?)’를 활용한 ‘월리를 찾아라 체험관’
홍대점을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실내 전시 형태에서 벗어나 홍대 거리 전체를 활용하는 도심형
체험 콘텐츠다. 참가자는 홍대 일대를 이동하며 총 40종의 월리와 친구들을 찾
고 미션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입장 시 제공되는 팔찌의 QR코드를 휴대전화로 스캔하면 체험 지도와 현재 위치
, 미션 진행 상황, 발견한 캐릭터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월리나 친구들을 발견
하고 미션을 완료하면 지금까지의 진행 상황도 확인할 수 있어 남아 있는 캐릭
터를 찾아 체험을 계속할 수 있다.
특히 월리를 찾아야 하는 장소는 전시 시설에만 마련되는 것이 아니라, 홍대의
거리와 골목, 건물 주변이 체험 공간이 된다. 이용자는 주변을 자세히 살피거
나 월리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장소를 추리하고, 쉽게 발견되지 않을 경우 지
나온 길을 다시 돌아보는 방식으로 체험에 참여하게 된다.
월리를 발견하면 사진을 촬영하거나 미션을 수행할 수 있다. 개인 또는 친구&m
iddot;가족 단위로 참여할 수 있다. 정해진 관람 동선 없이 운영시간 내 자유롭
게 이동하는 방식으로 구성돼 체험 도중 식사나 카페 이용, 쇼핑 등을 한 뒤 다
시 미션에 참여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1987년 영국 일러스트레이터 마틴 핸드포드가 제작한 ‘월리를 찾아라&rs
quo;는 그림 속에서 캐릭터를 찾는 퍼즐북 시리즈로 시작해 TV 프로그램, 게임
, 상품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해 왔다.
크리에이티브통은 2027년 ‘월리를 찾아라’ 첫 출간 40주년을 앞두
고 이번 체험관을 통해 책 속에서 캐릭터를 찾는 방식을 실제 도심 공간으로 확
장했다고 설명했다.
체험관에서는 월리 인형과 키링 등 관련 굿즈도 판매한다.
크리에이티브통 관계자는 “익숙한 홍대 공간에서 새로운 것을 발견하는
경험을 제공하고자 했다”며 “월리를 찾기 위해 주변을 살펴보면서
평소와는 다른 홍대의 모습을 만나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유니버설 프로덕트 앤 익스피리언스는 NBC유니버설의 대표 브랜드와 IP를
기반으로 다양한 제품 및 공간 기반 체험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배경민 한경닷컴 기자 bk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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