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인재개발원, 사회초년생 돈 관리 돕는다...'아하! 머니클럽' 운영
파이낸셜뉴스 | 2026-10-04 10: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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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19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FKI타워에서 열린 한국금융인재개발원의 '아하! 머니클럽' 입단식에서 참가자들이 강연을 듣고 있다. 한국금융인재개발원 제공 |
2일 한국금융인재개발원은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이 추진하고 개발원이 위탁 운영하는 아하! 머니클럽이 지난달 19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FKI타워에서 입단식을 열고 8주간의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입단식에는 서울·경기·충청·호남·영남 등 전국 5개 권역에서 선발된 참가자 가운데 25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월급관리, 소비와 저축, 신용관리, 금융사기 예방, 청년 정책금융 등을 배우고 월 예산표 작성과 저축 계획 수립 등의 실천 미션을 수행한다. 전문가 피드백과 팀별 오프라인 모임을 통해 자신의 금융생활을 점검하고 개선할 예정이다.
한국금융인재개발원 관계자는 "사회초년생 시기는 첫 월급을 관리하고 소비·저축 습관을 형성하며 신용생활을 시작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이 시기에 올바른 금융습관을 형성하는 것이 장기적인 금융생활에도 중요한 기반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아하! 머니클럽은 금융을 단순히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배운 내용을 자신의 소비·저축·신용생활에 직접 적용해 실제 금융행동의 변화로 이어지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며 "전국 5개 권역의 참가자들이 서로 소통하고 경험을 나누면서 건강한 금융생활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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