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트럼프 탄핵 증언 나선 우크라 전 대사
뉴스핌 | 2019-11-16 04:3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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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로이터=뉴스핌]김근철 기자=마리 요나보비치 전 우라크라이나 주재 미국 대사가 15일(현지시간) 미 하원에서 열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탄핵 조사 청문회에서 증언하고 있다. 2019.11.15. kckim100@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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