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성과급 늘어나자 대기업·중기 임금격차 커져
한국경제 | 2026-09-20 18: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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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길성 기자 ] 올해 상반기 대기업과 중소기업 근로자의 월평균 임금 격차가
전년 동기(246만원)보다 8.9% 확대된 267만9000원으로 나타났다.
한국경영자총협회가 20일 발표한 조사에 따르면 상반기 상용근로자 월평균 임금
총액은 300명 이상 대기업이 649만7000원, 300명 미만 중소기업이 381만8000원
이었다. 격차는 2024년 상반기(222만6000원) 이후 2년 연속 벌어졌다.
격차를 키운 건 성과급인 것으로 분석됐다. 정액급여 격차가 117만5000원으로
1만4000원 줄어든 데 비해 특별급여 격차는 150만3000원으로 23만1000원 커졌다
. 특히 반도체 제조업이 포함된 전자·통신업의 특별급여가 66.0% 급증했
다.
양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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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 동기(246만원)보다 8.9% 확대된 267만9000원으로 나타났다.
한국경영자총협회가 20일 발표한 조사에 따르면 상반기 상용근로자 월평균 임금
총액은 300명 이상 대기업이 649만7000원, 300명 미만 중소기업이 381만8000원
이었다. 격차는 2024년 상반기(222만6000원) 이후 2년 연속 벌어졌다.
격차를 키운 건 성과급인 것으로 분석됐다. 정액급여 격차가 117만5000원으로
1만4000원 줄어든 데 비해 특별급여 격차는 150만3000원으로 23만1000원 커졌다
. 특히 반도체 제조업이 포함된 전자·통신업의 특별급여가 66.0% 급증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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