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시간 속보창 보기
  • 검색 전체 종목 검색

글로벌마켓

AI 품은 투싼… 6년 만에 완전변경
파이낸셜뉴스 | 2026-09-20 18:11:05
현대차, 5세대 디 올 뉴 투싼 공개
SUV 첫 '플레오스 커넥트' 탑재


현대차가 지난 18일 경기 파주 CJ ENM 스튜디오 센터에서 '디 올 뉴 투싼 미디어 데이'를 열고 디 올 뉴 투싼을 최초로 공개했다. 현대차 제공

현대자동차가 준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투싼의 5세대 완전변경 모델 '디 올 뉴 투싼'을 최초 공개했다. 2020년 9월 4세대 모델 출시 이후 6년 만으로, 디자인 언어 '아트 오브 스틸'을 처음 입히고 현대차 SUV로는 처음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플랫폼 '플레오스 커넥트'를 탑재해 준중형 SUV 시장 주도권 굳히기에 나선다. 현대차는 지난 18일 경기 파주 CJ ENM 스튜디오 센터에서 '디 올 뉴 투싼 미디어 데이'를 열고 신형 투싼의 디자인과 상품성을 공개했다. 파워트레인은 1.6 터보 가솔린과 1.6 터보 하이브리드 두 가지로 운영되며, 판매 가격은 10월 중 공개된다.

윤효준 현대차 국내사업본부장은 "투싼은 2004년 첫 출시 이후 올해 글로벌 누적 판매 1000만대를 돌파하며 현대차를 대표하는 글로벌 SUV로 성장했다"며 "고객이 늘 믿고 의지할 수 있는 SUV가 되겠다는 현대차의 의지를 담은 결과"라고 말했다.

신형 투싼은 전장 4700㎜, 전폭 1905㎜, 전고 1685㎜, 축거 2785㎜로 기존 모델보다 각각 60㎜, 40㎜, 20㎜, 30㎜ 커졌다. 외관은 수직형 H-엣지 라이팅 주간주행등과 간접조명 방식의 수평형 슬림 센터 램프, 프리즘 형상 리어 램프가 적용됐다. 전용 그릴과 휠 아치 클래딩, 스키드 플레이트를 더한 XRT 트림도 새로 운영한다. 가솔린 모델은 최고출력 193PS, 최대토크 27.0kgf·m로 출력이 기존보다 13PS 높아졌으며 8단 자동변속기가 맞물린다. 하이브리드 모델은 TMED-Ⅱ 기반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얹어 시스템 최고출력 245PS, 최대토크 38.7kgf·m, 복합연비 17.4㎞/ℓ를 기록했다.


이시각 주요뉴스
  • 한줄 의견이 없습니다.

한마디 쓰기현재 0 / 최대 1000byte (한글 500자, 영문 1000자)

등록

※ 광고, 음란성 게시물등 운영원칙에 위배되는 의견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