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빙 | 2026-09-05 10:48:10

모션랩스(Motion Labs Co., Ltd.)는 오는 10월 23일(금)부터 25일(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KIMES BUSAN 2026(제14회 부산국제의료기기전시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모션랩스는 환자 경험을 병원 경영 성과로 연결하는 솔루션을 중심으로 신규 고객 유치에 나선다.
모션랩스는 병원 경영의 핵심 문제를 의료진과 함께 정의하고 해결하기 위해 설립된 회사다. 2020년 설립 이후 전국 600개소 이상의 병·의원과 협력하며 환자 경험(Patient Experience)을 병원 운영 성과로 연결하는 솔루션을 개발·운영해 왔다.
주력 출품 제품은 카카오톡 기반 환자 경험 관리 솔루션 '리비짓(Re:Visit)'이다. 리비짓은 진료 이후 단절되기 쉬운 환자와 병원의 관계에 주목해, 진료 전후 안내와 공지, 예후 관리 콘텐츠를 체계적으로 전달하도록 설계된 서비스다.
특히 리비짓은 환자에게 필요한 정보를 적절한 시점에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원장이 진료에 집중하는 동안 환자 관리와 소통 구조를 모션랩스가 설계함으로써, 병원은 진료 이후에도 환자와의 접점을 이어갈 수 있다.
또한 리비짓은 안내와 소통 과정에서 축적되는 환자 경험 데이터를 병원의 재방문과 매출로 연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도입 병원들은 진료 이후 환자 소통을 체계화해 재방문율과 병원 매출을 높이고 있으며, 월 1% 수준의 낮은 이탈률이 솔루션의 실효성을 뒷받침한다.

이외에도 모션랩스는 리비짓을 기반으로 네이버 리뷰 평판 관리 '리뷰(Re:View)', 병원 브랜드 콘텐츠 '뉴비짓(New:Visit)', 건강검진 결과문 자동화 '체크업AI'까지 환자 경험 전 과정을 하나의 생태계로 확장하고 있다.
모션랩스는 KIMES BUSAN 2026에서 정형외과, 내과 등 보험 진료과를 비롯한 병·의원 관계자를 대상으로 환자 경험 관리의 필요성과 운영 방식을 알릴 계획이다. 현장에서는 신규 고객 유치를 목표로 병원 내 솔루션 연결·확장 구조를 소개한다.
회사 관계자는 "모션랩스는 전국 600개소 이상의 병·의원과 함께 환자 경험 관리 솔루션을 운영하며 국내 병·의원 시장의 디지털 전환을 이끌고 있다"라며 "국내에서 검증한 구조를 바탕으로 아시아 의료 시장까지 환자 경험 인프라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KIMES BUSAN 2026 참가는 진료 이후 환자와의 관계를 병원 성장의 기반으로 바라보는 모션랩스의 방향성을 알리는 자리"라며 "앞으로 전국 단위 고객사를 확장하고, 하나의 병원 안에서 솔루션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환자 경험 생태계를 강화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KIMES BUSAN 2026(제14회 부산국제의료기기전시회)'은 영남권을 대표하는 의료기기·병원산업 전문 전시회로, 10월 23일(금)부터 25일(일)까지 사흘간 부산 벡스코(BEXCO) 제1전시장 2·3홀에서 열린다. 한국이앤엑스와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KNN이 공동 주최하는 올해 행사는 진단·영상·수술 장비 등 의료기기와 병원설비, 재활·헬스케어 솔루션까지 의료산업 전반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전시와 함께 의료 전문인 컨퍼런스와 학술대회, 산업 세미나 등 부대행사가 진행돼 병원·의원과 의료 전문인이 만나는 비즈니스 네트워킹의 장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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