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증여세 270억 환급 소송 패소
SBSCNBC | 2019-03-20 20:46:43
SBSCNBC | 2019-03-20 20:46:43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이 이미 낸 증여세 270억 원 환급을 거부한 세무당국을 상대로 낸 행정소송에서 패소했습니다.
앞서 서 회장은 지난 2014년 10월, 관련법상 자신이 지배주주에 해당하지 않아 증여세를 납부할 의무가 없다면서 남인천세무서에 환급을 청구했다가 거부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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