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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코스텍, ITS 2021 참가... “내 피부에 딱 맞는 화장품으로 아름다움을 맞춤한다!”
에이빙 | 2021-10-23 11:18:00

사진 제공-월드코스텍

㈜월드코스텍(대표 강세원)은 오는 10월 26일(화)부터 28일(목)까지 세텍(SETEC) 서울무역전시장에서 개최되는 '제22회 중소기업기술혁신대전(ITS 2021)'에 참가한다.

월드코스텍은 ‘내 피부에 딱 맞는 화장품으로 맞춤하라’는 슬로건 아래 천연소재 개발과 우수한 품질의 화장품을 생산, 공급해 가장 아름다운 ‘美’를 추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고기능성 화장품 제조업체다. 다년간의 생산 노하우와 전략적 제품 기획력으로 인프라 구축(R&D, 품질, 생산)부터 마케팅에 이르기까지 논스톱(NON-STOP) 플랫폼을 구축, 운영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셀비엔(CELLBN) 블래미쉬 스팟크림과 블랙스팟패치 세트를 출품한다. 기미 및 잡티 등 피부 색소침착을 개선해주는 크림 및 패치 타입의 제품으로 기능성 소재-부착형 형태의 미백 기능성 제품이다. 셀비엔 기미크림&패치는 바르고 떼어내는 형태의 독자적인 개발 제형으로 미백 개선 특허원료 3종 소재가 함유돼 있다.

셀비엔 기미크림이 기미가 있는 스팟을 케어하고 그 위에 패치를 펴 바르면 크림의 미백성분을 흡수시키며, 크림에 의해 탈락된 분해된 멜라닌들을 밀착, 건조된 형태로 패치를 떼어내면 기미 잡티를 케어할 수 있는 제품이다. 패치를 펴 바르면 열감으로 피부 속 깊이 멜라닌을 케어하여 기미 및 색소 침착 제거에 도움을 준다.

월드코스텍 관계자는 “자사 제품에 독자적으로 개발한 특허 기술이 함유된 소재를 넣어 7가지의 인체 적용시험평가에서 우수한 피부 효능 개선지수가 나왔다. 자사에서는 80% 이상의 천연성분을 활용함으로써 제품에 대한 피부 안전성 향상과 기능성 화장품에 대한 품질 향상을 가져왔다”고 소개했다. 덧붙여 “OEM 방식이 아닌 연구개발부터 제품화 및 생산까지 논스톱으로 연결되기 때문에 완성도가 높다”고 설명했다.

비건 화장품, 셀프 화장품 등이 트렌드가 되며 화장품도 개인 맞춤화한 비스포크 시대가 도래했다. 이에 월드코스텍은 K-뷰티 제2의 성장동력으로서 지속적인 소재, 제품 개발을 통해 개인 최적화된 맞춤 화장품을 출시할 계획이며, 개인이 커스텀화할 수 있는 화장품, 빅데이터를 접목한 언택트 화장품에 대한 화장품 정기 구독 서비스를 도입해 새로운 화장품 플랫폼을 구축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화장품 글로벌 시장 선도를 위한 4차 산업에 걸맞은 시장을 개척해 셀비엔의 브랜드 역량 강화에 힘쓰겠다. 향후 국내를 넘어 해외시장으로 본격 진출할 예정이며 세계 최대 시장인 미국시장, 글로벌 화장품 시장인 동남아와 중국 시장의 점유율을 지속 확대할 예정이다.”라고 포부를 내비쳤다.

한편,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는 ITS 2021의 주요 전시 구성은 다음과 같다. △스마트공장 솔루션관 △스마트제조 혁신관 △스마트디지털 신산업관 △스마트그린 신산업관 △스마트서비스 혁신관

→ 제22회 중소기업기술혁신대전 뉴스 특별 페이지 바로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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